
LG전자(대표 具滋洪 / www.lge.com)가 19인치 완전평면 모니터(Flatron) 2개 모델(모델명: 915FT+ , 995FT)을 국내 시장에 출시, 기존의 17인치 5개 모델과 함께 제품을 다양화해 최근 들어 급성장하고 있는 평면 모니터 시장에 대응하게 됐다.
이 제품은 19인치로 국내 완전평면 모니터 가운데 최대 사이즈이며, 사용이 간편한 OSD(On Screen Display) 조정기능과 손끝만 살짝 스쳐도 미세전류에 의해 화면이 쉽게 조정되는 소프트센서 버튼을 채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팩스, 마우스 등 주변기기를 127대까지 편리하게 연결 가능한 USB(Universal Serial Bus) 기능을 적용했다.
한편, 세계 최소 수준의 0.24mm 스트라이프 피치(Stripe Pitch)를 실현해 기존의 도트 피치(Dot Pitch) 방식 모니터에 비해 고해상도 사용환경에서 선명한 색감과 화질 표현이 가능하며, 화면 선명도를 높여주는 바이너리 코드 케이블(BNC: Binary Code Cable)이 내장돼 있어 CAD 및 그래픽을 주로 사용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PC를 많이 사용하는 매니아층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LG전자의 플래트론 모니터는 안쪽면에 꺾어진 유리를 장착하거나 볼록한 표면처리를 한 다른 업체의 제품과 달리, 세계 유일의 내.외면이 모두 평평한 완전평면 모니터로 '화면의 난반사'가 거의 없어 장시간 작업시 생기는 눈의 피로도를 줄여 최적의 상태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이처럼 내.외면이 모두 평평하기 때문에 화면의 왜곡 현상이 매우 적어 측면 부분까지 변형되지 않고 잘 읽힐 수 있으며, 빛의 반사를 최소화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눈이 편안하다. LG전자는 이미 이와 같은 내.외면 완전평면 모니터 관련, 국내외 100여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플래트론 모니터는 세계적인 안전 규격인 TCO99 인증을 획득해 전자파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지난 99년에는 세계 최초로 유럽환경마크인 '에코 라벨(Eco Label)'을 획득해 한발 앞선 환경친화 기술을 입증 받은 바 있다.
한편, 국내 평면 모니터 시장은 98년 형성된 이후 99년 6만대, 2000년 60만대에 이어 올해는 100만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면 모니터는 지난해 전체 350만대 규모의 모니터 시장에서 17%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올해는 30%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평면 모니터의 비중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LG전자의 플래트론 모니터는 현재 70% 이상의 점유율로 국내 평면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예상소비자가격 : 915FT+ (고급형) - 70만원대 / 995FT(보급형) - 60만원대
문의처 : LG전자 모니터 한국영업팀 ( Tel. 02-3271-7572 )
제품 기본사양 : 915FT Plus / 995FT (19인치 완전평면 모니터)
수평/수직 주파수 30~110 kHz / 50~ 200 Hz
최대 해상도 1600 x 1200
표시화면 크기 350 x 262 mm
최대 확장 화면 366 x 274.5 mm
스트라이프 피치 0.24mm
안전규격 TC099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