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시스템즈(Adobe Systems)는 새로 개발한 최신 디지털 비디오편집 소프트웨어 버전인 어도비 프리미어 6.0(Adobe Premiere 6.0)을 조만간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9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어도비 프리미어 6.0은 비디오 및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디지털 비디오를 편집하도록 도와주며 편집된 내용을 리얼네트워크 리얼미디어(RealNetworks RealMedia),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미디어(Microsoft WindowsMedia), 애플 퀵타임(Apple QuickTime) 등 여러 포맷에서 인터넷 발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크레센도 프로덕션(Crescendo Productions)社의 데이비드 쿠스파(David Kuspa)는 어도비 프리미어 6.0에 대해 “이 제품은 훌륭한 DV 통합기능을 갖고 있어 온라인 디지털 화질상태에서 편집을 가능하게 해 인터넷 발간이 용이하다”고 평가했다.
또 독립 비디오 제작자인 패트릭 브레넌(Patrick Brennan)은 "어도비 프리미어 6.0에서 가장 중요한 새 기능은 바 논(bar none)으로서, 이 기능은 완성된 상품을 인터넷에 맞도록 신속하고 쉽게 용도변경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 다른 인터넷 포맷에서의 컨텐츠 전송이 용이하고 인터넷을 통한 스트리밍 비디오 제작 및 전송을 간편하게 해 준다"고 말했다.
어도비 시스템즈 관계자에 따르면 어도비 프리미어 6.0 소프트웨어는 향상된 사용자 접속장치와 새로운 편집 도구를 제공하고 아도비 애프터 이펙츠(Adobe After Effects),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 어도비 고라이브(Adobe GoLive)와 같은 어도비 관련 프로그램과의 연계운영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오디오 믹서와, 어도비 프리미어(Adobe Premiere)에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사운드트랙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스마트사운트 퀵트랙(SmartSound QuickTracks) CD를 포함한 다양한 신 오디오 기능도 갖추고 있다.
윈도 98, 윈도 2000, 윈도 ME, 윈도 NT와 매킨토시 OS 9.0.4 용도의 어도비 프리미어 6.0 소프트웨어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549 달러의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전 어도비 프리미어 버전에 등록된 사용자들은 149 달러에 6.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어도비 프리미어 LE 버전으로부터 6.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는 199 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버전으로 된 어도비 프리미어 6.0 소프트웨어는 첫 출시 후 60일 내에 시판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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