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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이슈]부산시, (재)영화의전당 대표이사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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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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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상의 메카’를 꿈꾸는 부산시가 (재)영화의전당을 이끌어 갈 법인의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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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상의 메카’를 꿈꾸는 부산시가 (재)영화의전당을 이끌어 갈 법인의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 (재)영화의전당은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영화의전당) 운영을 비롯 △부산국제영화제 지원 및 협력사업 추진 △국내외 영상정보 및 자료의 수집·전시 △영화 상영 및 공연·영상문화 관련 사업 추진 △영화 및 영상 분야 교육·강좌·세미나, 국내외 교류사업 등 지역의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영상문화와 영상산업 분야에 이해가 깊고 영화의전당 운영에 따른 경영능력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창조적인 마인드 소유자 △‘아시아 영상중심도시 부산’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 보유자 △기타 영상문화산업 분야를 총괄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자 등을 자격요건으로 한다. 희망자는 원서 및 제출서류를 갖춰 오는 6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 (611-735)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영상문화산업과 ☎051-888-3492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대표이사를 선발하며, 공모결과 선발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연임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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