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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미르의 전설3 1월 22일 정식 서비스 시작   2003-01-21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관호)는 현재 베타서비스인 자사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3>가 1월 22일부터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현택기자 hyuntaek@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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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관호)는 현재 베타서비스인 자사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3>가  1월 22일부터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일시적으로 무료서비스 되었던  <미르의 전설2>도  1월 22일부터 유료화 서비스 된다.

<미르의 전설3>하는 고객들은 정액제 월 27,500원, 정량제 시간당 800원, 100시간당 27,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요금제도 실시한다. 33,000원으로 정액제로 1개월, 정량제로는 100시간 동안 두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동안은 상용화 특별 이벤트로 미르의 전설2,3 유저모두 한게임 가격인 27,500원으로 두게임을 모두 즐길 수 있다.

PC방은 PC방은 따로 통합요금제를 적용하지 않고, 기존의 <미르의 전설2> 가격대인 IP당 정액제 55,000원으로 <미르의 전설2>,<미르의 전설3> 모두 통합으로 1개월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정량제 77,400원으로 300시간 사용할 수 있다. 오전 2시부터 10까지 8시간동안에는 50%의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3> 홈페이지 www.mir3.co.kr 에서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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