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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리뷰]Rudolf Herczog의 햇빛이 드는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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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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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오래되었지만 누구든지 와보고 싶어할 만한 분위기의 햇빛드는 사원을 Photoshop, Bryce에서 3D Total Texture CD 텍스처를 이용해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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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Land 기사 작성 기본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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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에 대한 아이디어는 얼마전 로마네스크 양식 건축 관련 서적을 구입했을 때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구상한 것입니다.
호와 기둥 모델링부터 시작했습니다. 만족스러운 형태가 나왔을 때 복사한 다음 복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창과 문을 추가하고 마지막으로 지붕으로 이 모든 것들을 덮었습니다. 전체 씬은 불리언(Boolean)으로 만들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Bryce에서 작업할 때 와이어를 다루기란 정말 힘이 듭니다.
이 강좌의 독자들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심플한 회색 서페이스로 렌더링하는 다른 방식으로 생성한 미리보기 이미지입니다.
낡고 오래되었지만 누구든지 와보고 싶어할 만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분위기를 내는 텍스처가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3D Total Texture CD의 멋진 텍스처들을 이용해 훌륭한 결과를 내는 것을 보고 저도 당연히 그 안에서 선택했습니다.
Photoshop을 실행하여 아래 3개의 텍스처를 조절했습니다. 3개를 조합하여 적절한 양의 긇힘과 균열이 있는 벽 문양 텍스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범프맵으로는 각 텍스처와 함께 제공되는 맵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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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Land 기사 작성 기본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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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경우, 커다란 벽돌을 사용한 약간 다르게 보이는 텍스처를 적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떤 동질성을 유지해 모든 것이 함께 섞이기를 원했습니다. Photoshop으로 조정한 결과가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이것들을 Bryce로 불러와서 모델에 적용했습니다. 아래는 텍스처를 적용한 결과 씬입니다.
만족스러운 렌더링을 얻으면 항상 최종적으로 후처리 작업으로서 라이팅과 색보정을 합니다. 이 경우 오른쪽에 열린 문에서 햇빛이 들어오길 바랬기에 Photoshop에서 이미지를 열어 새 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햇빛은 기본적인 삼각형 셰이프를 사용하여 그라디언트(Grandient), 불투명도(Opacity) 및 부드러움의 정도(Softness)를 조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위치에 별도의 반사(Reflection)를 추가해 햇빛 이미지를 향상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이미지는 Total Texture CD(취미 생활용 텍스처를 광범위하게 모아둔 CD)에 포함된 수백가지 텍스처 중 몇 개를 사용했습니다. 예제를 더 찾아보려면 아래 이미지의 링크로 이동하여 샘플과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rochr@home.se
웹사이트: www.subspacegraph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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