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그래픽툴로서의 Maya

우리에게 3D애니메이션,영화의 VFX 혹은 게임제작에서만 사용되는 것으로 인식되어온 그래픽소프트웨어 Maya가 2D그래픽디자이너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종합적인 기능의 솔루션과 뛰어난 호환성으로 애니메이션 및 멀티미디어제작에 활용되고 있는 Maya는 이미 벡터렌더링 기술의 개발로 Flash나 Illustrator의 확장파일로 아웃풋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에 Maya는 2D그래픽툴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포토샵의 PSD파일의 호환성을 한층더 강화시켜 이미지파일의 렌더링뿐아니라 인터랙티브하게 상호컨트롤이 가능하게 개발되어지고 있다. 특히, 모델링에 적용된 여러 가지 맵을 하나의 PSD파일안에 포함하게 하여 포토샵에서의 이미지 편집이 바로 맵핑으로적용가능하게 한부분은 2D그래픽 유저들은 물론 3D맵퍼들에게도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다.

다음은 한국알리아스에서 진해된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다양한 분야의 해외업체들에서 활용된 Maya의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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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커버
•컷어웨이
•년간 리포트

Rob Mageria씨 - Noumena Digital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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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로 이미지를 창조하는 것은, 완벽한 유연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촬영 기술에서는 현실적이지 않거나 불가능하고 생각되어진 「사진촬영」을 이제는 표현할 수 있다.

Rob Magiera씨 - Noumena Digital사

Product Visualization (Marketing Communications)

:광고, 브로셔, 웹사이트 카달로그, 인터렉티브, 제품배열 등에서 CAD 파일을 사용해 신속하게 작업용 데이터의 최적화를 실시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거대한 IGES 디자인 파일을 처리 할 때와, 고해상도의 포맷 출력을 준비 할 때도 Maya는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 준다.

Martin Gardeler씨, Christian Nerving씨 - Ghost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