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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톤에이지』산책하기 기능 추가 및 인벤토리 확장   2006-03-17
육성 개념에서 분신 혹은 충복으로서의 ‘펫’ 기능 확대, 현실감 더하는 다양한
명령어 적용, 보유 아이템 공간 확장 통해 게이머들에게 편의 제공 및 활발한 게임
진행 기대
엄현정기자 clonel@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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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RPG『스톤에이지』가 ‘산책하기(펫 목줄)’ 기능을 추가하고 인벤토리를 확장하며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육성의 개념으로만 인식되었던 ‘펫’에 마을과 필드를 돌아다니며 게이머들이 본인의 분신 또는 충복 펫으로서 길들일 수 있는 ‘산책하기(펫 목줄)’을 추가, ‘펫’의 활용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이리와’, ‘기다려’, ‘재롱~’ 등 다양한 명령어를 적용해 사실감을 극대화, 실제 애완동물을 길들이는 것과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산책하기(펫 목줄)’ 기능은 자신의 캐릭터보다 펫에 대해 더 관심이 많은 게이머들에게 펫과의 교감을 강화하는 기능으로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펫’의 능력치가 공개되는 만큼 게이머들간의 ‘펫’ 거래를 투명하게 하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벤토리’ 확장 기능을 추가, 게이머들이 아이템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편의를 더욱 강화한 것은 물론, 전투나 퀘스트에서 주어지는 아이템을 더 많이 보유하게 됨으로써 게임진행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다른 인벤토리끼리의 아이템 교환 및 합성, 요리가 가능한 만큼 게이머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기능 발휘가 기대된다.

CJ인터넷 게임개발실 최정호 실장은 “스톤에이지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펫’의 기능을 확대 및 강화함으로써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묘미를 제공하고, 리얼리티를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실제 펫을 키우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인벤토리 확장 기능 등, 게이머들의 게임 진행 편의를 돕는 요소들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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