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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이슈] 이대희 스튜디오 - 넓은 바다로 나가기 위한 준비, ‘파닥 파닥’   2009-12-11
씨지랜드기자 cgland@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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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날, 역삼동의 어느 건물 옥상에서 선한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한 애니메이션 감독을 만났다. 기자에게 다가와서 첫 인사로, 자신은 말 주변이 없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걱정된다는 말을 웃으며 건넨 그는, 바로 이대희 감독이다. 만화와 같은 이야기들과 만화 속 주인공 같은 상상을 하는 그가 지금, 자신이 일상 생활에서 겪은 실제 상황들로 ‘파닥 파닥’이라는 이름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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