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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툰] 역대 최강 귀요미 비행기 캐릭터 '나이스'가 등장했다   2013-07-15
어린이들에게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을 제공할 3D 플라잉 애니메이션 <슈퍼윙스 3D>가 주인공 나이스의 스틸을 공개했다.
씨지랜드기자 cgland@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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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사랑스러운 매력덩어리! '나이스'

하늘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기 위한 꼬마 비행기의 스릴만점 도전과 모험을 그린 3D 플라잉 애니메이션 <슈퍼윙스 3D>가 개봉을 앞두고 주인공 캐릭터인 ‘나이스’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에서 ‘나이스’는 많은 어린이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말하는 꼬마 비행기 ‘나이스’는 눈, 코, 입이 달려 깜찍함을 더하며, 비행기의 유리창에 위치한 크고 맑은 눈망울은 많은 어린이와 부모 관객들을 무장해제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비행기 머리 부분에 위치한 뾰족하고 긴 코, 항상 웃는 표정을 짓고 있는 입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떠오르게 만든다. 육중한 비행기 몸체를 지탱하는 것은 물론 사인까지 척척 해내는 조그마한 세 개의 바퀴까지 더해진 ‘나이스’의 모습은 그야말로 귀여움의 결정체이다.

“오늘부터 하늘은 내가 접수한다!”


고소 공포증까지 극복하며 챔피언에 도전하는 용감한 비행기 주목!
처음부터 끝까지 귀여움으로 무장한 꼬마 비행기 ‘나이스’는 외모와는 달리 <슈퍼윙스 3D>에서 몸소 씩씩하고 용감한 면모를 보여주며, 어린이 관객들에게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비행기지만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약점을 지녔음에도  ‘나이스’는 에어쇼 챔피언이 되기 위해 끝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설의 능력자 전투기 '베테랑'에게 문전박대를 당하면서도 결국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혹독한 훈련까지 이겨낸 '나이스'의 늠름한 모습은 어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슈퍼윙스 3D> 속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꼬마 비행기 ‘나이스’의 진정한 챔피언을 향한 맹활약은 올 여름 많은 어린이 관객들의 더위를 날려주며, 진정한 정의와 용기에 대해서 유익한 교훈을 보여줄 전망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기대가 되는 <슈퍼윙스 3D>는 하늘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기 위한 꼬마 비행기의 스릴만점 도전과 모험을 그린 스토리로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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