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가 모바일 환경에서의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린 인텔 인사이드 기반 윈도우 타블렛 ‘비보탭 8 (M81C) (VivoTab 8)’을 옥션 ‘올킬올데이’ 행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보탭 노트 8(M81C)은 IPS HD 디스플레이와 인텔 아톰 프로세서 Z3745 쿼드코어 를 탑재한 얇고 가벼운 윈도우 8.1 타블렛PC이다. 올 상반기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비보탭 노트 8 제품보다 50g 가벼운 330g에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하도록 디자인돼 모바일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비보탭 라인 고유의 슬림 베젤과 고화질 디스플레이에 우아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퍼스널 1년 사용권이 제공된다.

에이수스 비보탭 8(M81C)은 20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27만 9천원에 한정 수량 단독 판매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32GB 마이크로SD카드, 블루투스 터치펜, 자브라 프리미엄 이어폰 등 7가지 런칭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포토상품평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자브라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셋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에이수스 비보탭 8(M81C)에는 최신 인텔 아톰 프로세서 Z3745 쿼드코어가 탑재되어 멀티태스킹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의 완벽한 밸런스를 구현한다. 윈도우 8.1을 탑재해 모든 모든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모던 인터페이스와 기존 데스크탑 모드로 변환하면서 생산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최대 8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함께 최대 64GB의 솔리드-스테이트 스토리지, 64GB 마이크로SD 카드와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16GB웹스토리지를 제공해 앱과 미디어,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HD 1,280x800의 고해상도의 넓은 8형 IPS 스크린을 탑재한 에이수스 비보탭 8(M81C)은 한 손 사용이 가능하도록 특별히 슬림하게 디자인되었으며, 무게 또한 330g에 불과해 이동하면서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7인치형 대비 30% 커진 화면으로 노트 테이킹에 최적화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펜을 활용해 실제 노트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슬림 베젤, IPS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은 어떤 비즈니스 혹은 교육 환경에서도 가장 눈에 잘 띈다.

에이수스 비보탭 8(M81C)에는 미라캐스트 기술이 적용되어 TV등 외부 디스플레이로 스트리밍 가능해 영상이나 사진을 더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밀하게 제작된 듀얼 스피커가 직접적으로 사운드를 전달해 영상이나 음악을 감상할 때 완벽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미지 촬영을 위한 전/후면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어 일상을 남기고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구입정보는 에이수스 공식 유통사 네오노트(02-715-589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