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인터랙티브(대표 천신일, 김상배, 이하 세중나모)는 디지쌈(대표 김정규)과
함께 개발한 초대형 액션 RPG게임, 『드래곤 아이즈』를 2월 1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한다.
두 번의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드래곤 아이즈는 기존 모바일 RPG 게임의 2배가
넘는 방대한 맵을 기반으로 총 6단계의 20여 가지 스킬, 440여 가지의 게임 아이템,
40여종의 몬스터 등이 등장하는 대작이다.
드래곤 아이즈는 기존의 한명의 캐릭터를 컨트롤하는 모바일 RPG게임과는 달리
3명의 주인공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하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Multi Character
Control System=MCCS)'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드래곤 아이즈는 2월 SKT 서비스를 시작으로 3월 초에는 KTF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중국의 차이나 모바일에서도 서비스가 채택돼, 올 하반기 중에는 중국 현지에서도
드래곤 아이즈가 서비스 될 계획이다.

출처: C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