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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XSI 크래쉬! 2006 라이브 인 밀라노   2006-09-13
XSI 크래쉬! 2006 라이브 인 밀라노 는 처음으로 유럽에서 24시간 내에 3D 작품을 만들어 내는 컨테스트이었다.
진창봉기자 ferari50@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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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I 크래쉬! 2006 라이브 인 밀라노 는 처음으로 유럽에서 24시간 내에 3D 작품을 만들어 내는 컨테스트이었다. 6월 27일 화요일 17:00 중앙 유럽 표준시 에 시작해 다음날 28일 17:00에 끝마친 작품이었으며, 12명의 경쟁자들 중 8명은 Istituto Europeo di Design학생이었으며 나머지 4명은 외부인이었다

저명한 심사위원들이 12개의 3D 작품들을 심사하도록 하였다.

페트릭 그리니, 소프트이미지 유럽 비즈니스 매니저
안토넬라 바라 IED 비주얼아트 디렉터
루카데 리오스 Playtos Entertainment CEO
마리오 라이니, 아니모 S R L 태크니컬 디렉터
알렉산드로 치조리니 IED Visual Arts 3D 모델링 교수
파브리지오 디니, Playtos Entertainment 주임 아티스트
마우리지오 갈라도, IED Visual Arts dynamics and 컴포지팅 교수
마시모 기아콘,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카투니스트
소프트이미지 공인교수 애니아 레 폰슨에 의해 모든 행사가 진행되었다.

컨테스트가 진행되지기 이전에, 모든 3D 이미지들의 주제를 정했는데 이것은
“ 꿈은 이루어진다”(“THE REACHED GOAL”) 가 되었다.

대상으로, IED Visual Arts 학교의 올해 졸업생 브루노 말레몬티가 당선되었고 부상으로는 Softimage|XSI Essentials V5.1 licence, 그리고 소프트이미지 후드티와 2개 and 소프트이미지 트레이닝 DVD 세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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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으로는, 밀라노에서 XSI를 사용하는 유명한 프리랜서 가브리엘 사이나가 수상하였다
부상으로 Softimage|XSI파운데이션 V5.1 license, 그리고 소프트이미지 후드자켓과 2개와 소프트이미지 트레이닝 DVD 세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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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으로는 IED Visual Arts를 이번 해에 졸업한 패트릭 파우스틴 본자인니가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소프트이미지 후드자켓과 2개와 소프트이미지 트레이닝 DVD 세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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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격려상 수상자들에게는 소프트이미지 후드자켓이 주어졌다.
IED Visual Arts 올해 졸업생인 말코 모자치오디 에게는 3디를 잘 접목시킨 부분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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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7세인 마테오 벤투리 에게는 베스트 모델링상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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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식은 IED Istituto Europeo di Design 에서 6월 28일 18:30분 수요일에 진행되었다.
아래의 사진은 수상식 이미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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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XSI밀라노에서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다른 도전자들의 작품들이다.

simone de lu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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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ka h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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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wan panditha don th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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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ksandar ho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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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miliano puli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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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ago tirap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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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lel i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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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I밀라노에서 처음으로 기획 개최된 이벤트는 성공적이었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재능을 갖은 사람들을 보게 되었으며 유저들의 단합과 열정만이 아닌 큰 계획을 현실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된 계기였다. 우리가 매번 자리를 만들고 서포터를 할 때마다 느낀 것은 그것들이 거름이 되어 결실을 맺을 단계에 까지 왔다는 것이다.
우리의 계획과 아이디어에 믿음과 서포터와 모든 면으로 도와준 소프트이미지와 Istituto Europeo di Design 와 XSIBASE 라파엘 딕크루털는 그의 작품으로 우리와 전세계의 XSI커뮤니티에 만은 감명과 영감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나의 희망은 이번 XSI CRASH 2006를 초석으로 더 많은 기획전이 기획되길 바라는 바이다.” - 애나 레 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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