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의 명가, 컴투스가 새로운 명작 타이틀의 탄생을 알렸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캐주얼 RPG ‘엘피스’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했다.
‘엘피스’는 시간여행을 컨셉으로 동화 속 주인공인 ‘빨간모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여러 시대를 오가며 모험을 펼치는 캐주얼 액션 RPG로, 컴투스가 올 여름 기대작으로 공개했다.
‘엘피스’는 동화 속 주인공과 역사 속 낯익은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볍고 유쾌한 스토리와 쉬운 조작감, RPG의 손맛을 살린 시원한 타격감으로 기존 RPG 유저 뿐 아니라 여성 유저층도 빠르게 흡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엘피스’ 출시를 기념해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유저 전원에게 ‘오늘의 코믹 운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또 추첨을 통해 아이리버 딕플 D100, 문화상품권, 알람시계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엘피스’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 내에 외국인 성우가 한국어로 들려주는 보이스 축전을 삽입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올 여름 기대작으로 출시한 ‘엘피스’를 기존의 ‘미니게임천국’, ‘액션퍼즐 패밀리’, ‘슈퍼액션 히어로’ 시리즈 등 밀리언셀러에 빛나는 명작 게임에 추가하여, 새로운 브랜드 게임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엘피스’와 출시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