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MIP-TV에 한국공동관을 마련하고 한국 기업들의 홍보를 돕는다. 한국이 공동관을 마련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작년의 2배인 33.3m(2)로 규모가 커졌다. 진흥원은 이번 MIIP-TV에서 우리 기업들이 바이어들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상담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과 별도로 상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원하는 시간을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전시공간에서는 한국기업들을 소개할 수 있는 통합 인포메이션데스크를 운영한다. 또 한국기업들의 애니메이션 자료가 담긴
전자카탈로그 CD에는 한국기업들의 모든 자료가 책자와 같이 정리되어 있어 바이어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MIP-TV에는 특히 한국문화콘텐츠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서병문 원장이 참관한다. 서
원장은 MIP-TV에 참가한 우리 기업들을 독려하고, MIP-TV를 주관하는 리드미뎀(Reed Midem)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과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