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스토어, 올레마켓, OZ스토어 1위 차지하며 큰 인기몰이
-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서비스 개선
- 최신 가요와 ‘이지투디제이’ 음원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
블루페퍼(주)(대표 문성빈)는 자사의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 ‘크레이지레인’이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모으며 국내 3사 이동통신사 안드로이드 오픈마켓에서 유료 다운로드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크레이지레인’은 지난 2월 23일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의 안드로이드 오픈마켓 T스토어(tstore.co.kr)에서 1위, 3월 28일 서비스를 시작 한 LGU+ 안드로이드 오픈마켓 OZ스토어(ozstore.uplus.co.kr)에서 출시 1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고, 5월 28일 서비스를 시작 한 KT의 안드로이드 오픈마켓 올레마켓(market.olleh.com)에서는 출시 3일만에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금일 현재 3사 이동통신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크레이지레인’은 유료로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무료 게임들 사이에서 이 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다. ‘크레이지레인’의 이 같은 인기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출시 이후 총 5차례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게임 내에 반영하였고, 유저들의 꾸준한 요청에 보답 하듯, 지난 5월 1일부터는 최신 인기 가요를 서비스, 지난 5월 25일부터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유명한 ‘이지투디제이’의 유명 음원을 전격 서비스 하면서 유저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블루페퍼 개발본부장 김혁 부사장은 “많은 국내 유저들이 꾸준히 ‘크레이지레인’을 사랑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출시 초기부터 다운로드 한 유저들에게 꾸준한 즐거움을 주기 위한 업데이트는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니 더욱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페퍼는 신작 피쳐폰용 야구 게임 ‘슈퍼프로야구2012’의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바일 야구 시장에 출사표를 던져 귀추가 주목된다. ‘크레이지레인’은 티스토어(http://goo.gl/UjEWS)와 올레마켓(http://goo.gl/CHtTU), OZ스토어(http://goo.gl/yidVt)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