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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고]2011 부산국제광고제 출품기간 연장   2011-06-14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일원에서 열리는 2011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1)의 출품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씨지랜드기자 cgland@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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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인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6월 30일까지 출품 기간 연장
- 3개 부문 그랑프리에 총 상금 30,000 USD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일원에서 열리는 2011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1)의 출품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15일까지 출품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는 전문 광고인 뿐 아니라 일반 응모자들의 관심으로 출품 기한을 이번 달 30일까지 연장했다.

세계 최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 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는 출품료가 무료라 누구나 우수한 광고 작품을 부담 없이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제품서비스 부문, 공익부문, 공공부문 등 3개 부문의 그랑프리에는 총 30,000 USD의 상금이 준비된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세계 최대 규모 광고회사인 WPP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를 역임했던 광고계의 ‘거장’ 닐 프렌치(Neil French)를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해 올 여름 전세계의 이목이 부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금년부터 신설된 디지털 미디어 광고를 심사하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 특별 부문을 통해 컨버전스 광고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였고 디지털 광고의 최신 트랜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광고의 최신 트랜드를 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해 광고인의 대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광고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운대 해변에서 ‘애드 스타즈 빌리지’와 ‘비치 애드 나이트’등의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 각국 및 도시 등 공공브랜드 홍보관도 설치된다. 광고제 출품을 원하는 전세계의 광고인이나 광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은 누구나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 (www.adstarsfestival.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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