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코스타 커피, 맥코믹&컴퍼니, 메트로 그룹 등 업계 선도적인 리테일러들의 고객관리 및 재고 관리를 향상시키는 리테일

솔루션을 1월 14-15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전미소매업협회 NRF(전미소매업협회) 컨벤션&엑스포 인텔 쇼케이스에서 공개했다.

인텔 리테일 솔루션 부문 디렉터 미셸 틴슬리(Michelle Tinsley)는 “리테일러들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은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관계를 형성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으며, 물류 비용 또한 절감해야 하는 고민에 빠져있다”고 말하며 기업들에게 즐겁고 기억에 남을만한 브랜드 경험과 소비자들이원하는 상품을 즉각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 제공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트로 그룹(METRO GROUP)과 협력해서 재고를 파악하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의 가격을 자동적으로 가격을 업데이트하여 정기적으로 가격태그를 업데이트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는 솔루션을개발했다. 또한, 소비자에게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주기 위해

맥코믹&컴퍼니하고는 고객에게 브랜드와 다양한 향신료 제품들을 각인시키기 위해 지능형 매장 시스템을 개발하고, 코스타 커피와는 텔리전트 셀프 서비스 에스프레소 바를 개발하여 매장이 위치할 수 없는 지역에서 고객들에게 빠르게 에스프레소를 제공하며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