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Steve Blackmon

브라질 1.0으로 지오메트리(geometry)를 다루면서 마지막 메모리 최적화와 버그 수정을 하는 동안, 나는 듀얼 P3-550 1GB RAM 컴퓨터로 쉽게 1억5천만개 면(faces)을 렌더링 할 수 있다는걸 알았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최근에 설계된 브라질 1.1로 큰용량의 데이타를 레이트레이싱하게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곧바로 10억개 이상의 면(faces)을 테스트하고 그 렌더링 시간에 매우 놀랐다. 그리고 곧 더 큰 파일을 만들어 테스트하기로 결정했다.

35억개의 면(반사와 그림자 적용)
28MB memory to render
4분24초 @ AA 1/2
1분36초 @ AA 0/0
dual pentium-3 xeon 550MHz

작업하는 중 장면작업 과정중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이 현상을 극복해야만 했다. 이 과정을 마치고 최적화를 시켰다. 5백이상의 면은 시시하게 되었고, 듀얼 1.7GHz 애슬론 컴사양에서 MAX가 문제가 일어날 만큼 더 많은 지오메트리(geometry)를 브라질에 추가하기로 하였다.

스크린 캡쳐(1천2십업개 면)
렌더링으로 240MB 메모리 사용-11분54초-듀얼 AMD 애슬론 1.7GHz

우리는 마지막으로 3백5십만 면을 가진 유명한 스텐포드 드래곤을 바둑판 모양으로 배치하였다. 엄청난 인내력을 가지며 화면은 123,616개의 드래곤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면 수는 430,882,852,096 개 이다. 렌더링에 450MB 메모리를 사용했으며, AA 1/3에 2개의 레이트레이스 라이트를 사용하여 6.5시간이 걸렸다.
어떤 퍼스펙티브에서는 이 파일을 로드하기 위해 약 3.5시간이 걸렸다. 이것은 최소 스피드 최적화하에서 이다. 대부분의 시간은 엔티엘리어싱이 최대의 샘플에 빈번히 도달하고 각각의 버킷이 1억개 이상의 면을 포함한 드래곤의 뒷 열에서 소비되었다. 단지 재미로 삼아 2개의 레이트레이스 라이트를 사용한것 처럼 스카이라이트로 렌더링을 하였고 소비시간은 12.5시간이 걸렸다.

4천3백억개의 면(123,616 오브젝트, 오브젝트당 3,485,656개의 면)
렌더링으로 450MB, 12시간35분(AA1/3, Skylight, Dual Ath 1.7 G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