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Silke와 David Clayton이 제작한 3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Cane-Toad를 소개합니다.

Cane-Toad는 Andrew Silke와 David Clayton이 제작한 30초 분량의 매우 짧은 애니메이션이다. 스토리는 없다고 판단해도 되지만, 개밥그릇(?)에서 목욕을 즐기는 두꺼비의 움직임은 매우 자연스럽다. 손과 상체의 움직임도 자연스럽지만,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두꺼비의 얼굴 부분 이었다. 이들은 홈페이지에 각자의 E-mail과 동영상만 공개되어 있을 뿐이다. 보는이를 의식하지 않는 거만한 자세또한 느껴진다면 과민한 반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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