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 파이터, 쉔무 시리즈의 아버지인 '스즈키 유'가 15일 방한합니다.
한국게임시장의 동향을 보기위한 것입니다. 16일 일정으로 잡혀있던 기자회견 등이 취소됐습니다. 구제적인 일정은 미정이라고 합니다.
세가사의 이번 한국지사 설립과 관련해서 무관하지 않은 행보로 보입니다.

스즈키 유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 프로듀서.1958년 6월 10일 태어나 이와테현 출신.오카야마이과 대학 전자 이학부 전자 학과 졸업업 후, 1983년 세가·엔터프라이스에 입사. 프로그래머, 프로듀서로서 입사 2년 해에 세계 최초의 아케이드용 체감 게임 「행 온」을 발표.그 후, 체감 게임 개발의 선구자로서 「아웃 런」등의 히트 타이틀을 차례차례로 세상에 내보냈다.

더욱, 재빨리 3D CG의 가능성에 주목해, CG보드 MODEL1를 사용한 작품을 개발.1993년에는, 3D CG 대전격투게임 「버처파이터」로 세계적 붐을 야기했다.

이 「버처파이터」시리즈는, 아트와 엔터테인먼트의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크게 공헌했던 것이 평가되어의 미국·스미소니언 협회의 「1998 컴퓨터 월드·스미소니언·상품」으로 일본 게임 업계 처음의 「정보기술 이노베이션(innovation) 상설 연구 콜렉션」에 인정되어 동시에스미소니언 종합 박물관의 국립 미국 역사 박물관(워싱턴 D.C.)에 「1998 이노베이션(innovation)·콜렉션」으로서 관계 영상과 자료가 보관되게 되었다.
확실히 기술·문화의 양면으로부터 게임을 활성화 시킨, 어뮤즈멘트 업계에 있어서의 공로자의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의 대표작은, 첫가정용 게임인 드림 캐스트용 소프트 「쉔무 카즈아키 요코스카」.장대한 이야기, 리얼리티를 추구한 그래픽이나 시스템 등, 종래의 게임의 테두리를 아득하게 넘은 새로운 장르가 탄생했다.
또, 페라리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에 의해 실현된 본격적 레이싱 모의 실험 장치 「F355 챌린지」의 아케이드판 및 드림 캐스트판은 게임 업계 뿐만 아니라, 차업계로부터도 큰 주목을 끌고 있다.

─2001년, 스즈키 유는 「버처파이터 4」를 발표.전국의 아케이드를 다시 열광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하고 있다.

스즈키 유의 역대 작품들

스즈키 유의 웹 갤러리
회화전도 개최한바 있으며 재팬 아트 엑스포에도 출전한바 있다.

스즈키씨는 어렸을 무렵부터 부친에게 회화나 음악등의 기초를 가르침 받아 중학교 시절에는 레터링, 일러스트를 배우고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오리지널판화, Iris사의 프린터를 사용한 캔버스와 종이등에 잉크를 분사해 정착시키는 "지쿠레(Giclee)"과 "실크스크린"을 조합해 제작된 판화에는 스즈키 유씨의 "추억의 땅"과 "공상세계"등이 표현되어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미국의 인터랙티브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Interactive Arts and Sciences; AIAS)는 2003년 1월 7일에 세가의 스즈끼 유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인터랙티브 공로상에 대한 시상식은 2003년 2월 27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2003년 D.I.C.E. 정상회의(Design, Innovate, Communicate, Entertain)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IAS는 게임업계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스즈끼 유는 미야모토 시게루와 사카구치 히로노부에 이에 일본 개발자로는 세 번째로 이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쉔무 더 무비 트레일러
Mpeg / 1분 52초 / 17.2Mb

SEGA-AM2의 스즈키 유 소개 페이지

관련 기사 : VF 4의 스즈키 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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