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곰 그레이가 웅덩이에 빠진 날
Joanna Stevens, Passion
Pictures
깜찍한 북극곰 그레이와
그의 아들 쉐인이 낡은 깡통으로 축구를 하고 있다. 마침 엄마곰 클라우디아는
쉐인에게 가까이 있는 빈 웅덩이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라고 이야기하는데
마침 그레이가 빠져버리고 만다. 결국 그는 두 팔을 모두 깁스하는 신세가
되고, 친구들은 그를 놀려대기 시작한다. 이 재미난 컴퓨터 애니매이션은
애니매이션 하우스와 파리의 MacGuff Ligne - 렌더링과 컴포지팅에 있어서는
자회사 개발제품인 MGLR(MacGuff Ligne Rendering)을 애니매이션 분야에
있어서는 마야를 사용한다. - 에 의해서 7개월 이상 개발되어 온 것이다.
다운로드, 시간이 좀 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