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우리에게 정의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준 "정의의 케산"이 일본에서 영화화 된다.

이번에 새롭게 변신되어 영화화 되는 케산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흰색타이즈와 짜아쿵(로봇개)가 없다는 것이 한가지 아쉬울 뿐.

주인공은 이세야 유스케로
- 76년 도쿄출생.
- NYU영화과, 도쿄예술대학대학원을 졸업했고 96년부터 패션모델로 시작
- 짧은시간내에 잡지, CM등으로 활약
- 해외의 프라다의 밀라노 콜렉션에 참가.
- 98년에는 원더풀라이프라는 영화로 배우 데뷔,
- 2003년에는 카쿠토라는 본인제작의 영화로 감독으로 데뷔.
여자연예인들과 스캔들을 많이 일으키는걸로도 유명하지만 대단한 아티스트로써의 재능때문에 더욱 각광을 받고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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