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Granberg의 감동적인 단편 애니메이션'swing(그네타기)'
iFilm.com에서 "The Swing"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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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Granberg씨의 단편 3D필름 'The swing(그네타기)'를 보면 한노인의 감동적인 이야기로서 이상한 풍선과 '그네타기'의 도움으로 젊음은 되찾는 다는 내용이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
Jean-Eric Hénault (CG Channel.com의 편집인)
작가의 말:
저는 컬럼비아 예술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던중 3D애니메이션을 알게되어서 독학을 한 애니메이터입니다. 졸업후 저의 관심는 재빨리 애니메이션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내가 찾을 수 있는 모든 자유시간을 이용해서 영화나 텔리비젼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1999년 처음으로 단편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그시도로 결국은 성공적이지는 못했지만 제가 애니메이션 단편필름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그리고 또한 내가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가를 알아낼 수도 있었습니다. 다음해에는 시간을 할애해서 극본과 촬영기술 그리고 스토리와 캐릭터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연구를 비롯한 감독일까지 공부했습니다. 마침내 영화나 텔리비젼계에서 일하려면 한걸음더나아가한다는사실을 깨닫고 위스콘신에서 로스앤젤리스로 옮기기위해 그래픽디자이너의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두 번째 단편애니메이션인 "Swing"을 제작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Swing"은 8개월동안 한 대의 PowerMac G4와 플러그인들이 있는 라이트웨이브로 작업을 했는데 이프로그램은 이필름을 만들기전까지는 전혀써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몇 달동안은 이프로그램을 배워야 해서 느렸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먼저 연기를 위한 가이드가 되기위해 선택이 되어졌는데 필름의 분위기와 모습을 결정짓는데 TV프로그램인 "환상특급(The Twilight Zone)"의 음악이 알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음악을 찾아낸는 것은 참 운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음악은 과정안의 모든 작업들에 가장 큰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두어달 정도는 필름안에 나올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이야기를 색상과 심볼리즘을 통하여 가능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신경을 썻습니다. 약 한달전에 모든 공정을 끝낸 지금 저는 저의 노력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 지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할 수 있죠. 어떤 의견이나 하실 말씀이 있다면 제게 메일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im Granberg (
granmail@earthlink.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