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6 신기능 리포트 두번째"
Texture / Rendering / Fur

cgLand는 최근 발표된 마야6의 신기능을 3회에 걸쳐 심층 분석한다.
두 번째 순서로 마야 6.0의 텍스쳐와 렌더링과 퍼 부분의 변화된 점을 짚어본다.

연재순서
Part 1 - Modeling & Animation
Part 2 - Texture & Rendering & Fur
Part 3 - Hair & Particle

서웅범 wb1218@empal.com 현 FXLAB 비주얼팀장

이번 마야 6 리뷰에서는 크게 마야의 향상된 텍스쳐와 렌더링과 퍼(Fur) 등 마야5보다 향상된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이전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마야의 텍스쳐와 렌더링 등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안정화되었으며, 몇몇의 새로운 메뉴의 추가로 인해 마야5에서 불편했던 기능이 어느정도 보완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마야6이 마야5와 크게 달라진 점을 든다면 우선 전체적으로 프로그램 자체의 무게와 가벼워진 듯한 느낌을 들 수 있다. 또한 마야5에서 테스트 용도로만 생각되어져 왔던 Mentalray의 속도가 어느 정도 향상된 것도 주목할만 하다.

그리고 마야5에서는 플러그인화 돼 있던 커스텀쉐이더가 마야6에서는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점차 멘탈레이가 마야에 자리를 잡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여전히 어느 정도 사용상의 불편함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느꼈다.

 

Texture

■ PSD texture 노드

마야6에서는 새롭게 , PSD파일을 마야에 texture노드로서 읽어들이고, 마야 소프트웨어 렌더러, mentalray for Maya 로 직접 렌더링 할 수 있게 되었다.

포토샵 파일을 읽어들이게 하거나 파일내의 노드에 링크시키거나 하는 일이 생겼을 때, 포토샵의 파일에 추가나 삭제 등의 변경을 할 경우, 마야의 파일은 언제라도 갱신할 수 있게 되었다.

 

■ PSD 파일을 마야에서의 composit

포토샵내의 레이어세트를 추가 또는 삭제하는 기능을 사용하여서 마야내에서 레이어의 변경이 가능하다. 위의 그림처럼 포토샵에서 레이어 세트를 만들고 그 밑에 레이어에 이미지를 그려야지만 포토샵에서 그 레이어를 변경할 수 있다. 포토샵의 레이어를 통해 마야의 이전 버젼에서 레이어 텍스쳐로 작업했던 것들을 바로 포토샵으로 작업하여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PSD texture의 작성

포토샵으로 texture를 작성하는 마야 아티스트는, Create PSD Texture에 의해, texture 페인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툴에 의해 관리하기 쉬운 하나의 PSD 파일내에서 여러개의 매터리얼 채널작업을 할 수 있다. UV snapshot도 셀렉트 어트리뷰트층에 포함시켜 포토샵으로 다른 매터리얼과 한꺼번에 부를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포토샵으로 부른 UV snapshot 레이어는 마야로 불렀을 때, 렌더링 되지 않는다. 레이어는 필요에 따라서 포토샵 에 대응하는 마야 쉐이더로, 메뉴 클릭에 의해 갱신된다.

 

 

■ UV Texture Editor로 픽셀에 스냅 하는 옵션

UV texture Editor로, 픽셀의 코너 뿐만이 아니라, 픽셀의 코너나 센터의 어느 쪽인가에 스냅 할 수 있다.

Rendering

이번 마야 6 의 업그레이드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mentalray의 확장 통합이다. 이외에도 하드웨어 렌더러의 기능확장 및 전체적인 최적화 등 다수의 렌더링 확장 기능이 추가되었다. 전체적으로 이전 버젼보다 가벼워진 느낌이고 특히나 Mentalray가 이전 버젼보다 렌더링 속도가 향상 되어진 느낌이다.

■ Remap Utility를 이용한 이미지 수정

새로 추가된 유틸리티로서 이미지의 명도,채도,색상 수정이 용이해 졌고, 이미지의 색상을 그라데이션 웨이트나 그라프를 통해 손쉽게 보정이 가능해졌다.

 

 

■ Test Texture를 통한 텍스쳐의 결과 보기

Hypershade를 통해 텍스쳐의 결과물을 렌더뷰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틸리티도 포함되는데 결과물을 보고 싶은 텍스쳐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Texture render를 선택하여 Render뷰에서 결과물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이로서 복잡한 쉐이딩 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해졌다. 복잡한 texture를 사용하고, 하드웨어 렌더링 된 파티클을 소프트웨어 렌더링 된 순서 위에 추가하는 단순한 구축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

 

■ Hypershade 에서의 Bins를 통한 Shder의 정리

Hypershade의 Bins탭을 통해 쉐이더를 좀 더 보기 편하게 관리,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쉐이더의 사용으로 복잡했던 Hypershade를 작업하기 편하게 정리할수 있다.

 

 

■ Mentalray에서의 IPR렌더

이번 마야6버젼에서는 IPR렌더로 Render View로 신속한 렌더이미지 결과물을 볼 수 있어 멘탈레이 렌더링작업이 수월해졌다. Mentalray for Maya IPR에는 raytrace도 된다.

 

■ Image-Based Lighting

새로운 Image-Based Lighting 기능에 의해, 영상 베이스의 라이팅 효과의 설정과 렌더링이 한층 더 고속화되었다.

특히 하늘 등의 극단적으로 거리가 있는 환경에서 영상 베이스의 라이팅을 실시하는 경우에 의해 효과적이다.

또, mentalray for Maya의 Image-Based Lighting 옵션에 의해, 환경 맵으로부터 가상적인 광원, 그림자를 만드는 가능을 하여 파이널 개더링과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의 시뮬레이션에 도움이 된다.

 

■ Photon 및 Final Gather 가시화 툴

새로운 시간 절약으로 연결되는 가시화 툴이 mental ray for Maya로 제공되어 이 툴에 의해, 아티스트는, 장면 내의 photon 및 그 에너지치 또는 final gather points (방사 조도를 격납)의 분산을 나타내는 3 차원 맵을 작성할 수 있다. Final Gather Tile 프리뷰 final gather용으로 수집된 색을, 최종의 렌더링이 완료하기 전에, Render View로 프리뷰 할 수 있게 되어, final gather의 색이 만족이 갈 것인지 어떤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 블러 반사와 굴절

마야6에서는, mental ray for Maya로 표준의 매테리얼상에 블러반사와 굴절을 표현하기 위해서 복잡한 쉐이딩 노드를 연결할 필요는 없어졌다. 이러한 옵션은 쉐이더의 attribute 로서 간단하게 액세스 할 수 있다.

 

■ 파티클에의 모션블러

mental ray로 고속으로 움직이는 파티클의 효과를 표현가능하게 되었다.

 

■ 쉐이더글로우

오브젝트에 자기 발광과 같은 외관을 주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마야의 쉐이더글로우가 mental ray for Maya에 추가되었다.

 

 

■ 윤곽의 렌더링

라인 아트나 cartoon-style의 렌더링이, 새로운 윤곽의 렌더링 기능에 의해, mental ray의 자세한 지식이 없어도 간단하게 오브젝트의 윤곽을 렌더링할 수 있게 되었다.

 

■ Fur와 Fluids (Maya Unlimited)

Fur 및 volumetric fluids를 mental ray로 렌더링 할 수 있게 되었다.

■ Native Shader 유저 인터페이스와 워크플로우

마야의 렌더링에 익숙한 유저는, 새롭게 통합된 유저 인터페이스와 워크플로우에 의해, 자신의 지식을 표준의 mental ray for Maya 쉐이더에 적용할 수 있다.

 

■ HDR 및 그 외의 이미지 포맷의 서포트와 표시

아티스트는,.ct,.st,.map 및 부동 소수점.iff 영상을 Hypershade 및 Viewport로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 커스텀쉐이더 API의 확장/ Devkit / Shader Manager

라이트 링크에의 API의 확장, 및 Devkit에 샘플이 짜넣어졌다. 게다가 새로운 mental ray for Maya shader manager에서는, 아티스트가 쉐이더라이브러리를 로드 및 언로드할 수 있다.

 

■ Maya - “Mach-O”어플리케이션

Mac 유저에게 있어서는, 특히 듀얼 CPU 머신으로 실행하는 경우, 소프트웨어 렌더링이 큰 폭으로 고속화되었다.

 

Maya Fur (Maya Unlimited)

■ mental ray로 Fur

Maya Fur 를 사용하는 유저는, mental ray for Maya를 이용해 퍼를 렌더링 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Fur를 mental ray 로 렌더링 하는 것의 주된 이점의 하나는, 퍼가 장면 내의 다른 오브젝트와 같이 mentalray로 렌더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반사와 굴절에 나타나거나 투명한 오브젝트를 투과 하거나 글로벌 일루미네이션과 코스틱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 Paint Fur 툴

Maya Fur attribute 의 페인팅은, Paint Fur 툴의 개선에 의해, 리얼타임으로 되어 작업이 수월해졌다.

 

■ 커스텀·이퀼라이저·맵

퍼의 정의 마다 커스텀이퀼라이저맵을 작성하는 신기능에 의해, 오브젝트서피스의 파라미터화에 관련하는 퍼의 디스트리뷰션을 완전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

 

■ 복수의 퍼의 피드백

Maya Fur의 새로운 Multiple Fur Feedbacks 기능에 의해, 1개의 표면상에 복수의 퍼를 표시할 수 있다.

 

■ 서브 디비전 표면의 기본 서포트

퍼를 서브 디비전 표면에 어태치, 및 렌더링 할 수 있게 되었다.

 

■ 전체적인 워크플로우의 개선

Read Equalizer Maps 툴을 사용하면, 맵이 아직 없는 경우, Maya Fur에 자동적으로 맵을 생성하도록 하게 하고 Update Fur Maps 툴에 의해, 장면내 모든 퍼 맵을 갱신할 수 있습니다.

Hide/Show Fur는, 마야내의 다른 오브젝트와 같게 동작하도록 하게 되었습니다. 즉, 비표시의 퍼는 렌더링 되지 않고, 표시된 퍼가 렌더링됩니다.

Fur는, 형태와는 관계 없이 렌더링 되게 되어, visibility, primary visibility 및 shadow casting attribute 를 퍼의 피드백 노드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 Select All by Type: Fur 메뉴 항목으로 Maya Fur 의 글로벌 특성을 보다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페인트 툴

 

■ 폴리곤상에서의 포인트 효과

마야 6에서는, 폴리곤 메쉬상에서 Paint Effects를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많은 형태의 작업이 가능해졌다.

 

■ 일관한 Artisan 아키텍쳐

모든 Artisan 브러쉬 툴이 새로운, 통합된 아키텍쳐에 근거하고 있다.이 아키텍쳐는, 일관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월드 스페이스의 반사와 월드 스페이스의 브러쉬 계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 Sculpt Surfaces가 Global Stitch를 고려

Maya Artisan의 NURBS용 Sculpt Surfaces 툴이 Global Stitch를 고려하게 되어, 페인트 및 변형 중에 표면을 연결해 둘 수 있게 되었다.

 

■ 새로운 페인트 툴

Paint Hair , Paint Collision Properties 및 Sculpt Deformer Offset 의 새로운 툴이 Maya Artisan의 브러쉬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 Paint Effects의 렌더링 유효 / Paint Effects 렌더링의 진척 표시

선택한 특정의 Paint Effects Stroke를 렌더링 하는 기능에 의해, 아티스트가 Paint Effects 씬의 부분을 재빠르게 평가할 수 있어 전체를 렌더링 할 필요가 없다.

한층 더 Paint Effects의 렌더링 패스를 완료할 때에, 아티스트는 작업이 몇 퍼센트까지 종료했는지를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차세대의 제작의 과제에의 대응

 

3D 프로젝트는, 급속히 복잡해져 가고 있다. 마야6 에는, 렌더링이나 모델링의 성능 향상, 다이내믹스의 진화, 새로운 장면 관리툴 등 아티스트가 제작상의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 파일 레퍼런스와 장면의 부분화

새로운 파일 레퍼런스와 장면의 부분화 기능에 의해, 복잡한 3D씬을 관리할 때에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 레퍼런스를 위한 선택적인 프리로드

특정의 장면 파일을 열 때, 레퍼런스 계층안에서 어느 레퍼런스를 로드할지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파일의 로드 설정들을 열기 전에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써, 복잡한 장면의 로드에 걸리는 시간을 큰폭으로 절약할 수 있다.

 

■ 장면 표시에의 관련 레퍼런스의 로드/언로드

마야6 에서는, 장면 표시로 확인할 수 있는 관련하는 주석 첨부 locator로 레퍼런스를 작성할 수 있다. 이 locator로부터 다이나믹하게 관련 레퍼런스를 로드 및 언로드할 수 있다.

 

■ 네스트 된 레퍼런스의 스테이터스의 보존

네스트 된 레퍼런스의 스테이터스에 있는 로드 또는 언로드된 정보를 장면 파일내에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 장면의 입력 및 출력시의 레퍼런스 옵션의 보존

마야 6에서는 새롭게 파일의 입력 또는 출력시에 레퍼런스를 보존할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에 의해, 레퍼런스를 레퍼런스인 채 보존해, 메인의 장면과는 독립하고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 레퍼런스 오브젝트에의 시뮬레이션

레퍼런스 오브젝트상의 애니메이션 데이터를 한 번 레퍼런스 입력하지 않아도 베이크 할 수 있게 되었다.

 

변환 툴과 화상 포맷

 

■ PNG 입력/출력

마야 6은, 잘 사용되고 있는 PNG (Portable Networks Graphics) 화상 포맷의 입력과 출력의 양쪽 모두에 대응하고 있다.

 

■ DDS 입력/출력(Windows, Linux 및 IRIX)

Direct X로 사용되고 있는 DDS (Direct Draw Surface) 화상 포맷이 Microsoft 가 정의했던 대로 마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5 종류의 DDS 인코딩(DXT1~DXT5)의 모두 마야에 입력 가능하고, DXT1 DDS 파일을 완전한 알파 정보와 함께 출력할 수 있다.

 

■ STL 입력

고속 프로토타이핑 시스템으로 잘 사용되고 있는 STL (Stereolithography Tessellation Language) 파일을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

 

■ 화상 포맷 / 변환 툴 서포트의 개량

마야 6 에서는, 수많은 다른 잘 사용되고 있는 화상 포맷의 서포트가 확장되었다.

이 서포트에는, Studio 및 OpenFlight 를 모든 플랫폼상에서의 서포트, AutoCAD 2004의 DWG 파일의 서포트( 및 변환 성능의 개선), 및 층, 서브 피겨 및 인스턴스(파트/어셈블리), 및 색의 서포트도 포함되게 된 IGES의 서포트 등이 있다. 한층 더 IMF 플러그 인으로서 쓰여진 커스텀 화상 포맷도 마야의 유저 인터페이스로부터 간단하게 액세스 할 수 있게 되었다.

 

API, MEL 및 Devkit

 

마야 6에서는, 마야의 툴 개발자가 전에 없이 많은 기능과 툴 세트에 액세스 할 수 있다. 폴리곤 컴퍼넌트의 표시의 증가나 마야의 매니퓰레이터에의 액세스의 증가 등 수많은 주요한 신클래스가, 마야 API로 제공되고 있다.

 

■ 다각형 컴퍼넌트의 ID재넘버링의 표시

마야 6에서는, 정점, 엣지 및 페이스 ID의 변경에 관한 API 메세지가 서포트되어 API 개발자는 토폴러지가 변화했을 경우의 정점, 엣지 및 페이스 ID의 변경을 추적할 수 있다.

 

■ 새로운 스케일 및 회전 매니플레이터의 표시

스케일 및 회전 마니퓨레이타의 API 서포트에 의해, 커스텀 기능을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 정점 페이스의 이중 인덱스의 컴퍼넌트에의 액세스

이중 인덱스 컴퍼넌트 기능 세트에 의해, API로부터 정점 페이스에 액세스 할 수 있게 되었다.

 

■ 진행 윈도우의 표시

MEL 진행 윈도우의 API 서포트에 의해, 개발자가 플러그 인의 진행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 유저 정의 메세지

유저 정의 메세지의 API 서포트가 추가되었다.

 

■ 새로운 매니플레이터메소드

프레스, 드러그 및 릴리스 이벤트의 API 서포트 덕분에, 충분히 통합된 마야 툴을 쓸 수 있게 되었다.

 

■ Undo 및 Redo의 콜백

마야6에는, undo 및 redo 메세지에 대응하는 API 메세지 서포트가 추가되었다.

 

■ 인스턴스의 추가와 삭제의 콜백

인스턴스의 추가와 삭제에 대응하는 API 메세지 서포트가 추가되었다.

 

■ Attribute Affects가 커스텀 노드상의 Dynamic Attributes와 연동

툴 개발자가, 동적 애트리뷰트(attribute)와 정적 애트리뷰트(attribute)의 애트리뷰트(attribute) 영향 관계를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

 

■ Artisan 브러쉬의 방향과 센터에의 액세스

커스텀 스크립트로 Artisan 브러쉬의 위치와 방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SetValueCommand로 스트로크의 방향과 스탬프 위치에 액세스 할 수 있게 되었다.

 

■ 화상 파일에의 PSD 층의 기록 기능

타겟의 렌더러가 PSD를 직접 서포트하고 있지 않는 워크플로우로, 새로운 MEL 커멘드“psdExport”에 의해서, 화상에 PSD 층 또는 층 세트를 쓸 수 있다.

 

■ 새로운 Devkit예

새롭게 추가된 Devkit예에 의해서, API 기능의 학습이 간단하게 되었다.

 

■ 파티클의 ID에의 액세스 기능

파티클의 ID에의 API 액세스에 의해서 개발자는 파티클을 추적할 수 있어 이것에 의해 커스텀의 motion blur 루틴의 실장이 보다 간단하게 되었다.

 

■ 오프 스크린 렌더링의 방법

M3Dview class for IRIX 및 Linux 베이스의 플랫폼용의 M3Dview 클래스에 오프 스크린의 리프레쉬를 컨트롤 하는 새로운 방법이 추가되었다.

 

■ 복수의 랜덤 번호 스트림

기존의 MEL 랜덤 함수가 복수의 랜덤인 번호 스트림을 서포트하도록 확장되었다.

 

■ 스크립트 패스의 재스캔

새로운 MEL 커멘드“rehash”에 의해, 마야로 스크립트 패스를 재스캔 하고, 새로운 스크립트를 찾아내 이것에 의해, script writer 가 MEL의 동작을 변경하고, 통상의 동작에서는 스크립트 패스의 내용을 1회만 읽어들이도록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스크립트 패스가 네트워크상의 드라이브에까지 퍼지고 있을 때 편리하다.

 

■ Array 타입으로부터 Vector 타입에의 변환 기능

마야 6 에서는, MEL에 의해 vector 타입과 float array 타입을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 비연속 프레임에의 Playblast 기능

“playblast” MEL 커멘드에의 새로운 플래그에 의해, 개발자는 비연속 프레임에 쓸 수 있다.

 

■ Paint Effects의 파일에의 써 기능

새로운 MEL 커멘드 “pfxstrokes”는, 모든 Paint Effects 스트로크를 루프 해, 콜백이 기동되고 있는 동안, 장면은 렌더링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