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l사의 Apple의 새로운 OS X 프랫폼을 위한 최초의 어플리케이션이다. 다음달에는 많은 Corel의 크리에이티브한 제품중에 맨처음으로 발전된 시스템용으로 나오는 것이다.

"Bryce5로 우리는 약속대로 Mac OS X를 위한 전무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게 됐습니다."라고 Corel사 creative products 의 executive vice-president 인 Ian LeGrow씨는 말했다."고객들의 피드백을 기초로 하여 주요 Bryce 사용자들과 3D그래픽아티스트들에게 안성맞춤의 Bryce5을 만날 수 있게 했습니다. 이프로그램은 추가적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네트워크 렌더링과 고화질의 사진실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Bryce5는 자체특성인 3D그래픽환경을 힘과 용이함의 균형을 유지하며 최적조건을 제공할 것이다. Bryce5의 다이나믹한 툴들은 사용자들에게 개방되여 모든 잠재적인 그들의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게된 것이다. Bryce5의 가장 큰장점은 정말 실사와 같은 풍경의 제작에 있고 다른 3D어플리케이션에서 보여지는 비싼 시간소비의 훈련없이 모델 및 다른 이미지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Bryce5의새로운 주요기능들:

네트워크렌더링은 눈에 띄게 빨라진 렌더링 속도를 여러대의 컴퓨터의 힘과 스피드를 이용해서 한 개의 이미지나 혹은 애니메이션이 가능하게 한다.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수에는 제한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독립적인 프랫폼으로 Mac과 윈도우의 사용자들이 어느쪽에서 아님 두쪽다에서  이미지를 동시에 렌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프리미엄 렌더링 옵션들은 Bryce를 새로운 수준의 질로 깊이감과 반사의 블러효과나 부드러운 그림자효과등으로 자연스럽게 보이는 사진 실사의 이미지를 제작하는 장치가 될 것이다.

이프로그램은 또한 유기체적인 3D나무들의 제작을 가능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어서 사용자들이 가지의 숫자들로부터 60개이상의 다른 나무타잎을 선택할 수 있어서 정확한 나무의 모습이나 느낌을 장면안에서 연출할 수 있게 한다.

Metaball들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가능성이 있는 유기체적인 형태를 재빨리 만들고 또 수정해서 실험해볼 수 있는 기본적인 오브젝이다.

라이트 부분에서는 빛방향과 강도, 착색등과 실제세상과 같은 환경을 정확하게 제작을 위해 좀더 확실한 조절장치를 보여주고 있다.

가격과 호환성:

Bryce5는 윈도우98, 윈도우Me, 윈도우 2000, 윈도우 NT4.0 그리고 Mac OS 8.6, Mac OS 9.x 과 X가지 지원하게되며 7월부터 구입사용이 가능하다. 모든 플랫폼에 대한 제안가는 미화로 $309이다. 이전버전의 제품을 쓰고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업데이트버전의 가격이 미화 $159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불어와 독어버전의 Bryce5는 8월에 나올 것으로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