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시 2005 필름 페스티벌 애니 소식
앙시 페스티벌이 다음달 둘째주로 다가온 것과 관련하여,
아직 전체 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한 분들에게 시청의 기회가 왔다.
<인바나나 존스>의 제작자인 박태하 감독은 최근 EBS로부터,
앙시에 출품하는 한국 작품들의 상영에 대해 소식을 접했다고 왔으며,
EBS는 '애니토피아'라는 애니메이션 코너를 통하여,
6월 6일 앙시 페스티벌 개최일과 맞추어 한국에도 작품들을 방영할 것이라고 한다.
방영작은 <초혼>, <인 더 포레스트>, <멍크>, <디 엔드>, <인바나나 존스> 이렇게 총 5편이며,
그에 관련하여 <멍크>의 제작팀도 찾아가보는 코너도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 방영일시 -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11시40분
재방 토요일 밤9시-9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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