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내용은 "GoneBad"의 홈페이지 수록된 뉴스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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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열리는 선댄스 연간 온라인 필름 페스티발에 "Gone Bad"를 비롯한 "Julius & Friends", "RocketPants" 그리고 "FishBar"등의 4개의 Mondo Mini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Mondo Mini의 작품들은 온라인 필름  페스티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며 온라인 오디언스 시상식에 적격이 될 것이다.

2001년 1월 8일 Mondo Media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로 네트웨크를 통해 제공되는 디자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개시하여 최초로 선댄스 온라인 필름 페스티발에 4개의 작품이 후보에 오른 것이다. 그리고 이 4개의 작품은 온라인 오디언스 시상식에 수상을 할 만한 작품들로서 3월 5일에 발표가 되었다.

CEO와 Mondo Media의 공동 설립자인 John Evershed씨는 "우리는 선댄스 협회의 작품에 대한 인정에 매우 흥분했습니다. 이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높은 수준의 질을 보여주는 Mondo Mini 의 작품들에 대한 신념을 더욱 강화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4개의 첫 번째 선댄스 온라인페스티발의 출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했다.

"GoneBad"는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시리즈로 놀라운 아트웍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파게티 웨스턴 스타일이 '살아있는 시체들이 밤'을 만나 어두운 유머와 소름끼치는 장면들로 가득차있는 작품이다. 영화의 배경은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한 작은 마을로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아 남아 있다. "GoneBad"는 Marco Bertoldo씨에 의해 창안되어 Mondo Media의 3D애니메이터와 디렉터 그리고 이태리의 공포물 작가인 Niccolo Ammaniti씨에 의해 각본이 씌여졌다.

이외의 작품을 보면 "Julius & Friends"는 Mondo Media 와 Zeros & Ones Entertainment가 공동 제작하여 주인공 Paul Frankís 라는 패션캐릭터가 국제적 팝아이콘이 된다는 내용이다. 제작자 Obie Scott Wade씨의 감독아래 Paul Frankís의 인기있는 캐릭터들이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카메라앞에서 미소를 짓고 그다음에 예상치못한 원숭이 Julius와 그의 단짝 Clancy의 모험으로 이어진다. 세상은 오직 기린 미니츄어와 그들의 미국에서 온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RoketPants"는 여러 가지 캐릭터의 말썽장이 개구쟁이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으며 Cliff는 자신의 자연가스를 이용해 날아보려고 한다. 작가인 3D애니메이터 Andy Murdock씨는 인생의 고통과 놀라움을 짧은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만들어서 그리고 어떻게 때로는 우리가 타협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이작품은 작년 Resfest2000에서 이미 선보였다.

"FishBar"는 최초의 그리고 가장 갈채를 받은 테리길리엄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우둔함의 페스티발이다.  이 시리즈는 야후의 라이프온라인 필름 페스티발에서 최고의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리고 또한 유럽과 미국에서 MTV를 통해 방영을하여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