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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포토갤러리] 사진으로 보는 디지털컨버젼스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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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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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직전의 행사장 분위기 - 해외 강사진과 초청인원들이 보인다.
전체 진행을 담당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변완수 팀장
개회사를 하고 있는 고현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아침부터 시작된 컨퍼런스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중들이 모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디지털뉴미디어포럼의 변재일의원
축사를 하고 있는 디지털뉴미디어 포럼의 심재철의원
첫번째 섹션 좌장을 맡은 서강대학교 최창섭교수
해외 강사진 소개중 청중에게 인사하는 Steve Gray
청중에게 인사하는 호리우치요시야스
청중에게 인사하는 Jane Kagon
EA의 선임 프로듀서인 Steve Gray의 연설
컨퍼런스가 열린 행사장의 이모저모
일본 반다이의 호리우치 요시야스가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컨버젼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 및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단체로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국내외 디지털콘텐츠 트렌드와 향후의 미디의 방향에 대해 역설한 서강대 현대원 교수
두번째 섹션 좌장을 맡은 서울예술대 김재하 교수
최근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동향을 분석한 Marty Shindler
독특하고 열정적인 강의를 선보인 Jane Kagon
다정해 보이는 스티브부부의 모습 (스티브그레이의 와이프는 한국사람이다.)
만원을 이룬 세미나장의 모습
독일에서 영상학을 공부하고 온 배상준 교수의 열강-
유명 게임동영상을 통한 서사, 형식, 구성 등에 대한 분석
패널디스커션 준비시간
사회를 맡은 안종혁교수와 패널로 나온 안종배교수 (두 분은 절대 형제가 아님)
파바로티를 닮은 한세대학교 안종배교수
패널디스커션 이모저모
청중에서 유일하게 질문을 한 어느 참석자...
내용도 내용이지만 무대를 활용한 Jim Banister의 다이나믹한 강의는 청중을 압도했다.
랩퍼의 공연을 연상시키는 그의 무대는 그의 끼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Jim Banister 강연의 이모저모
행운의 경품 당첨자들
컴버스쳔 당첨자- 이 분의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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