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픽쳐스이미지웍스가 풀 3D애니메이션 「Monster House」를 발표, 공식사이트를 오픈했다.

픽사, 드림웍스, 폭스사 등에 이어 풀3D애니메이션 극장용 영화제작에 소니가 뛰어들었다. 배급에는 콜롬비아픽쳐스가 맡았다. 이 작품은 특히, '로버트 저메키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Monster House」는 살아있는 유령의 집을 알게 된 미첼, 샘, 스펜서 등 세 명의 호기심 많고 모험심에 가득찬 아이들이 벌이는 해프닝을 공포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고 있다.

아래의 예고편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기를 바란다.

「Monster House」는 내년 7월 21일개봉 예정으로 여름방학 시즌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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