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대표 최준근)는 올바른 프린터 사용과 정품 잉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saveprinters.org사이트를 통해 2월 23일부터‘프린터를 살리자!-인쇄 경험담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본 행사는 4월 20까지 계속된다.

‘프린터를 살리자!-인쇄 경험담 나누기’의 주제는 ‘비정품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가 잘 안되고 고생한 경험’이다. 응모 경험담 중 1차로 선정된 후보작 3편들이 2월 23일부터 2주에 한번씩 사이트에 게시되며, 8주 후에 Saveprinters.org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람 1명에게는 부상으로 컴팩프리자리오 노트북 B1827TU가 주어지며, 입상자 1명은 HP iPAQ PDA HX2490가 주어진다.

또한 참가만 하여도 HP포토스마트 3310복합기와 50만원 상당의 SK상품권, 또는 특별 디자인한 스킨이 포함된 한정판/수집가용 포토스마트 475 콤팩트 포토프린터의 추첨권이 증정된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saveprinter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린터를 살리자!-인쇄 경험담 나누기’이벤트를 기획한 한국HP 이미지 프린팅 그룹 마케팅 담당 노정욱 부장은“HP의 Saveprinters.org는 정품 잉크 사용시 프린터를 오래 쓰고, 인쇄가 잘 되며, 비용을 절감하여, 궁극적으로 프린터 자원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2005년 12월에 오픈한 사이트이다.”며,”프린터 업계 1위 기업인 HP가 본 사이트 및 이벤트를 통해 올바른 잉크사용을 통한 효율성 높은 프린터 사용 및 유지방법을 알려나감으로써, 소비자의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프린터 사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