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media.cgland.com]

SplutterFish는 3D맥스를 위한 렌더링 시스템인 브라질 렌더러 버전 1.0을 발표했다. 브라질 렌더러는 발전된 그리고 가장 높은 질의 이미지로 렌더를 해야하는 프로페셔날 프로덕션을 위해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브라질 렌더링 시스템은 광폭의 유동체 포인트 렌더러로 빠르고 효율적인 레이트레이싱 엔진이다. 이브라질 렌더러는 발전된 카메라와 필름 이펙트, 모션블러, 깊은 렌즈 시뮬레이션, 뛰어난 필터링, 안티알리아싱 그리고 레이트레이싱을 포함한 높은 화질의 일루미네이션과 쉐이딩 모델, 부식성, 글로발 일루미네이션, 논 포토리얼의 능력, 그리고 모든 예술적인 기본 시각효과등의 여러 가지 유용한 주요기능들의 뛰어남을 자랑한다. 이 시스템은 또한 볼륨메트릭과 헤어렌더링 시스템의 다양함으로 타사 제품과 경쟁할 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 렌더링 시스템은 제작을 위한 효율성의 요구를 깊이 고려하여 디자인되었다. 이 제품은 다중실행과 측정가능성으로 예측가능하고 하드웨어리소스를 최대치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또한 조절가능한 미리보기의 무리없는 테스트 렌더링도 빠르게 실행할 수 있고 API를 포함시켜 프로그래머들이 그들의 프로그램의 제작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3D맥스와의 결점없는 호환은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아티스트들에게 자연스럽게 작업공정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브라질 렌더링시스템은 파일전환의 필요없이 3D맥스의 신파일을 원래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렌더셋업도 논리적이다. 라이트들과 표면반응은 아티스트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대로 바로 보여줄 수 있다. 브라질 렌더링 시스템은 또한 제3의 개발자들이 커스텀 버전들을 작성할 필요없는 현존하는 제 3의 프러그인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브라질렌더러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플랫폼에 완전히 융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맥스나 마야, 라이트웨이브에서 무리없이 쓸 수 있는 유일한 렌더러이다. 현재는 SplutterFish사가 브라질 렌더링 시스템을 3D맥스를 위해 견고하고 의지할 만하게 만드는데 주력을 하고 있다. 이 중요한 부분이 완성되면 SplutterFish 사는 광범위한 어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위한 추가 개발을 계획 중이다.

브라질렌더러 버전 1.0은 2001년 가을부터 시판을 시작할 것이다. SplutterFish 사는 4개의 CPU까지 가능한 워크스테이션 라이센스와 두 개의 렌더 노드와 함께 번들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것은 개인 사용자들에게 조차도 작은 네트워크로 발전된 렌더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스튜디오들에겐 그들의 워크스테이션 번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노드들에 추가 렌더 노드를 이용하여 4개의 기능할 수 있어 한 개의 제품을 구입하여 4대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최종 가격 결정은 다음주 SplutterFish 웹사이트에 공고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가서 무료 시험판 브라질 렌더링 시스템을 이용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