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네오플(대표 허민)이 개발한 캐주얼 야구게임『신야구』에서 ‘2006 프로야구’개막전이 열리는 4월 8일부터 야구장에서 ‘신야구 맨을 찾아라’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야구 맨을 찾아라’ 현장 이벤트는 실제 ‘2006 프로야구’경기가 진행되는 야구장에서 신야구 인형을 쓰고 있는 ‘신야구 맨’을 찾는 이벤트로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 주 주말마다 잠실 야구장과 부산 사직 구장, 인천 문학 구장에서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야구장에서‘신야구 맨’사진을 찍어 이 달 26일까지 홈페이지에 올리는 유저 전원에게는 영웅 선수 캐릭터 7일 이용권을 선물한다.

한편 신야구는 ‘2006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미션 보상 시스템’ 과‘2006 선수 엔트리’ ‘반자동모드’ 등 신야구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였다.

신야구 정봉재 PM은 “야구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해 신야구가 직접 야구장을 찾아가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주말에는 야구장에 방문하셔서 ‘신야구 맨’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