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www.neosteam.com)이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오스팀’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각 국가성의 NPC를 통해 전체 스킬 초기화가 가능하게끔 하고 이벤트 NPC를 통해 프리미엄 아이템인 ‘전투의 달인 플러스 3일’을 증정한다. 또한 각 국가의 상위 레벨 5순위에 드는 유저들에게는 레어 아이템인 ‘코어머신 상체’를 지급하고, 각 국가별 가장 오랜 시간 접속한 유저들을 5순위까지 선정하여 레어 아이템 ‘코어머신 무기’를 선물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주말엔 죽어도 좋다’ 이벤트를 준비하여 이벤트 기간에 포함된 주말에는 사망해도 경험치가 하락하지 않도록 한다.

‘네오스팀’은 ‘1주년 기념 이벤트’와 동시에 기간제 아이템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에서는 스페셜 패키지 아이템을 한정 판매하며 이를 구매한 유저들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이벤트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기간제 아이템을 구매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하여 ‘최고 레벨 방어구 Full Set’을 증정한다. 10월 31일부터 2007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에서는 프리미엄 아이템을 구매한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매달 10명씩 추첨하여 레어 아이템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