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Moon의 Darkwatch 및 EA의 Need for Speed: Underground 2 와 등에 쓰인 오토데스크 3D 솔루션은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와 함께 판매되는 아이템에서부터 차세대 레이싱 게임에 이르기까지, 3ds Max, Maya, MotionBuilder 소프트웨어 제품은 게임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차세대 과제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면서 그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게임슈퍼유저 세미나에는 EA(Electronic Arts)의 선임 아트 디렉터인 닐 에스쿠리 (Neil Eskuri), High Moon Studios의 수석 기술 아티스트인 랜디 스테빙(Randy Stebbing) 및 오토데스크 선임 게임 매니저인 미쉘 클리파라니(Michel Kripalani)를 소개한다.

개발자들에게 어려운 과제인 차세대 게임 콘솔을 주제로 EA의 Neil Eskuri는 내부 인력으로서 3D 애니메이션 개발을 아웃소싱하고 3ds Max 및 Maya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최신 Need for Speed 릴리즈인 Carbon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느낀점을 피력하고, Randy Stebbing은 차세대 콘솔을 위해 충실도 높은 애니메이션을 생성할 때 최고 사례에 대한 논의 및 3ds Max, MotionBuilder 및 Maya와 같은 도구로 구성된 혼합 파이프라인을 사용할 때의 이점을 포함하여, High Moon의 창작 프로세스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고 한다.

오토데스크의 수석 게임 매니저인 Michel Kripalani는 도구를 사용하여 차세대 컨텐츠를 제작할 때 어려운 점을 극복하는 방법과 개발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기존의 작업 방식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여 창작 파이프라인 으로부터 효율성을 최대화했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게임 업계 선두주자들과 만날수있는 게임슈퍼유저 세미나에 참가를 원하시면 이곳(http://www.isd.co.kr/game)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