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베이스볼』, 1차 CBT에 가면 세계 유명 야구장이 한눈에 보인다!

- 1차 CBT 기간인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4개 구장 공개!
-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진 5개 캐릭터 선택 가능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www.gravity.co.kr)가 W 베이스볼 1차 CBT 기간에 선보이게 될 캐릭터와 4개의 야구장을 『W 베이스볼』공식 홈페이지(http://www.w-baseball.co.kr)를 통해 공개했다.



1차 CBT 기간 동안 3,000명의 테스터들에게 공개될 『W 베이스볼』은 국내를 포함해 일본 미국 등 4개의 유명 구장과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5명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특히 『W 베이스볼』1차 CBT 기간 동안 세계 유명 구장 ‘도쿄돔’ ‘뉴욕구장’ ‘잠실야구장’ 등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구장이 선보여진다. 이를 통해 일본 최초의 돔 구장이나, 미국을 대표하는 구장으로 알려져 있는 ‘뉴욕구장’ 등에서 야구를 즐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강 이남을 배경으로 가상의 구장으로 만들어진 ‘강변구장’도 함께 선보여진다.

한편 『W 베이스볼』에 등장하는 휴(Hui), 청(Cheong), 기(Gie), 랑(Rang), 보난자(Bonanza) 등 5종의 캐릭터는 파워와 체력, 스피드 기술 등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유저의 취향대로 선택해 육성할 수 있다. 단 W 베이스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난자는 야구 멀티플레이어 로봇으로 각 유저의 메인 캐릭터를 도와 게임을 플레이 한다. 『W 베이스볼』의 각 구장의 특징과 캐릭터에 대한 상세 설명은 W 베이스볼 공식 홈페이지(www.w-baseball.co.kr)의 ‘W-정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필봉 제트스포츠 팀장은 “『W 베이스볼』의 구장은 게임 개발진들이 직접 세계 여러 나라의 구장을 방문해 제작한 것으로 현존하는 야구 게임에서는 가장 사실감 있는 배경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면서 “1차 CBT에 참여하는 유저들은 W 베이스볼을 통해 실감나는 야구 게임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