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를 서비스하는 엔도어즈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틀란티카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실시,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다양한 기쁨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가운데 첫 번째인 ‘매혹의 초콜릿을 받아라’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0시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매혹의 초콜릿’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매혹의 초콜릿’을 먹으면 몬스터를 매혹시켜 일정 시간 동안 아군으로 만드는 현혹의 주술서와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 ‘보너스 타임을 즐겨라’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시간씩 보너스 타임을 추가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실시하던 기존 보너스 타임에서 1시간 더 연장한 매일 오후 11시까지 보너스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조한서 마케팅본부이사는 “달콤한 초콜릿의 날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게임 내에서도 유저들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풍성한 혜택 제공으로 더불어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