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진수, 이하 델코리아)은 게이밍 열풍에 힘입어 올해 야심차게 발표한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Alienware)'와 관련하여 고객 체험존 및 에일리언웨어 전용 오프라인 매장 오픈,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오프라인 게이밍 리그전 개최, 지스타(Gstar) 내 이벤트 등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델코리아는 오는 11월 26일 목요일부터 11월 29일 일요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에서 엔시소프트(NCsoft)의 '블레이드 앤 소울(Blade & Soul)'과 손잡고 고객들을 위한 에일리언웨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일리언웨어 문자 퀴즈나 즉석 6행시 만들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이 에일리언웨어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에일리언웨어를 가상의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홈페이지(www.allpowerful.co.kr)에서는 지스타 무료 초청의 기회뿐 아니라 에일리언웨어 티셔츠 등의 특별한 선물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델코리아는 강력한 성능과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에일리언웨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용 오프라인 판매점은 물론, 고객 체험존을 오픈한다. 지난 10월 강변 테크노마트에 새롭게 연 고객 체험존에 이어 11월 13일에는 픽스딕스 명동점과 코엑스점에도 체험존이 마련된 판매점들이 오픈하여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객들은 기존 온라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데스크톱, M15x와 M17x 노트북을 직접 보고 사용해 볼 수 있어 에일리언웨어만이 제공하는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나아가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데스크톱, M15x와 M17x 노트북 등 에일리언웨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경품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어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델코리아는 11월 7일 토요일부터 16일 월요일까지 10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에일리언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에일리언웨어 체험존을 개장한다. 이 체험존을 통해 고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과 강력한 성능과 생생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에일리언웨어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델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상상 이상의 게이밍 PC인 에일리언웨어 체험과 선물을 증정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도 제공한다.
델코리아 안기종 상무는 “에일리언웨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 국내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게이밍 PC 반응에 부응하는 의미에서 에일리언웨어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게이밍 PC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에일리언웨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