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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이슈]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의 이야기꾼, 장형윤 애니메이션 감독   2009-12-14
‘지금이 아니면 안돼’ 스튜디오의 장형윤 애니메이션 감독은, 스튜디오의 이름이 암시하듯이 ‘열정적으로 무엇인가에 쏟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이 길로 들어섰다. 장 감독은 그의 재능을 세상에 알린 ‘아빠가 필요해’와 ‘무림일검의 사생활’
씨지랜드기자 cgland@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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