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이야기는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이어져 왔습니다. 수많은 이형(異形)이 존재하지만, 프랑스 작가 찰스 페럴의 이야기 ‘신데렐라 : 서부의 소녀’가 유명 프랑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델라케이브에 의해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재미난 버전은 변형된 동물과 파충류를 미국 옛 서부인들의 중 몇몇과 겨루게 됩니다.
아름다운 미소년 스타일의 신데렐라는 욕쟁이 계모 슬하에 개척자 마을에 삽니다. 전보가 러시아 왕자가 대공작 부인 어머니와 함께 기차를 타고 왔다는 뉴스를 전합니다. 자신의 딸 중 한 명을 귀족에게 시집보내기를 바라는 계모는 카우걸 신데렐라는 올 수 없다고 말합니다.

똑똑한 캐릭터, 눈을 사로잡는 액션, 숨이 멎는 애니메이션과 배경과의 어울림이 끝없는 사랑과 정의와 행복하게 잘 지냈다는 이야기 위에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특이한 점은 델라케이브의 신데렐라는 2011년 개봉되면 프랑스 최초의 입체 영상 3D 영화라는 차별성을 가집니다. 하지만 이 기념비적인 일은 스튜디오에서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장편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를 공급하는 2008년 델라케이브 스튜디오는 프리미어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유럽에서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 Puss'n Boots의 트루 스토리 - 를 생산하는 최초의 스튜디오가 되었습니다. 영화는 2009년 4월 1일에 개봉되었고, 하드웨어 렌더링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최신의 애니메이션 영화와 함께 신데렐라로 델라케이브는 계속해서 한계를 초월했습니다.

“델라케이브 스튜디오는 테크니컬하고 창조적이며 새로운 타입의 애니메이션 필름을 만들어 낼 역량이 있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델라케이브 스튜디오의 CEO, 파스칼 헤럴드가 설명합니다. "우리는 환상적인 개발과 CGI 및 3D 테크놀로지의 성공으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헤럴드는 프랑스 최초의 입체 3D 영화와 또 다른 기념비적 프로젝트들의 평균적이거나 평범한 툴 따위에 자리를 넘겨주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델라케이브의 아티스트들을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무장시켜 상상의 굴레를 벗기려 할 것입니다. “2009년에 우리는 3D 렌더링을 컴바인하고 강한 쉐이딩 능력이 있는 좀 더 정교한 엔진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헤럴드가 덧붙입니다.

델라케이브는 스튜디오GPU의 진보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마하스튜디오 프로를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회사의 제작 흐름, GPU 기반의 렌더링에 실시간으로 주입시켰습니다. 마하스튜디오 프로는 다목적 GPU (GPGPU) 움직임의 첨단에 놓여 있습니다. 더 비싸고 시간이 걸리는 더 느리고 전력을 많이 잡아 먹는 CPU 기반의 엔진보다도 높은 퀄리티를 더 짧은 시간에 렌더링 결과를 제공합니다.

델라케이브는 마하스튜디오 프로를 제작의 과정의 많은 국면에서 채택합니다. 맵으로 쉐이딩하거나 제작된 라이브러리, 3D 입체 영상 검증과 렌더링 전단계에서의 라이팅 패러미터, 그리고 컴포지팅을 위해 필요한 최종적인 라이팅하에서의 렌더링과 모든 각각의 패스들과 레이어 등과 같은 것입니다.

마하스튜디오 프로로 우리는 처음 의도했던 대로의 라이팅 결과를 아주 빨리 얻을 수 있습니다. 또 3D 패러미터가 텍스처와 매테리얼과 라이팅과 조화롭게 작용하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헤럴드가 말합니다. ”프레임을 렌더링 해서 라이팅과 3D 입체 영상 영화를 확인하기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는 대신에 마하스튜디오 프로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