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능 34% 향상된 AMD 페넘 쿼드코어 프로세서 장착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성능 자랑
-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9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대로 고객 만족 극대화

 

 

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kr)는 AMD의 2010년형 하반기 최신형 플랫폼인 페넘™(Phenom)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N950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 PC ‘아스파이어 5552G’를 99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AMD의 페넘™(Phenom)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N950은 AMD의 비전(VISION) 얼티메이트(Ultimate) 제품군 중 가장 높은 사양의 CPU로, 기존 프로세서 대비해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 성능이 최대 34% 향상되었으며, 다이렉트X® 11을 완벽히 지원해 실제와 같은 3D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스파이어 5552G는 페넘™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N950을 비롯해 1GB 메모리의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5650 그래픽 카드, DDR3 4GB 메모리를 장착해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프로그래밍, HD영상 재생 및 고사양 3D 게임 플레이는 물론, 고용량 그래픽 툴 파일 실행과 편집, 4가지 이상의 다중 작업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슬림한 전체 디자인과 브라운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도 눈에 띄는 점이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에이서 특유의 파인팁(Fine Tip) 풀 사이즈 키보드를 장착, 오타를 방지하면서도 장시간 사용 시 피로를 줄여준다. 또한 15.6인치의 에이서 씨네크리스탈(CineCrystal™) LED 모니터와 HDMI 포트, 더블레이어 DVD 디스크를 장착해 HD급 영상 감상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아스파이어 5552G는 10월 1일부터 H몰(www.hmall.com)에서 독점으로 판매되며, 판매가격은 999,000원이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새로 출시된 에이서의 페넘 쿼드코어 기반 노트북은 모든 목적의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며, “또한 에이서는 항상 소비자를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 성능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 PC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