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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이슈]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사전 축하행사 ‘PiFan, 날아오르다!’ 성황리에 개최!   2014-07-14
7월 17일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지난 7월 12일(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영화제 사전 축하행사 ‘PiFan, 날아오르다’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제18회 PiFan의 시작을 알렸다.
박경수기자 kafa@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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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지난 7월 12일(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영화제 사전 축하행사 ‘PiFan, 날아오르다’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제18회 PiFan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사전행사에는 김만수 조직위원장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만수 조직위원장은 “자원활동가 피파니언들의 활약이 특히 기대된다.  PiFan의 주제인 ‘사랑, 환상, 모험’을 잘 담고있는 48개국 210편의 영화를 즐기며, 영화제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오는 17일 무더위를 날려버릴 장르영화 축제가 시작된다. 개막식을 찾을 다양한 스타들과 다가올 PiFan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말하며 올해의 슬로건 ‘Yes Smile, Go PiFan!’을 시민들과 함께 외쳤다.

‘PiFan, 날아오르다!’는 자원활동가 피파니언 300명이 참여한 대규모 플래시몹 ‘부천핸졉’과 팝핀 댄스팀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작했다. 축하 공연에는 ‘슈퍼스타 K’로 이름을 알린 가수 홍대광이 참석했다. 홍대광은 ‘그냥 니가 좋아’와 ‘답이 없었어’ 등을 부르며 감미롭고 달콤한 무대를 연출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동춘서커스단이 판타스틱한 공연을 선보이며 3,000 여명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공연 후 <폼페이 : 최후의 날>의 야외 영화상영에도 관객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져 17일 개막하는 영화제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사전 축하행사 ‘PiFan, 날아오르다!’를 통해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 PiFan은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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