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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툰]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함성이 울려퍼지다!!!   2014-08-14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만화축제)가 지난 8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을 비롯해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박경수기자 kafa@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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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만화축제)'가 지난 8월 13일(수)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만화인과 만화애호가, 그리고 만화를 사랑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17일(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8월 13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만화축제 개막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 김상희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신용언 문화콘텐츠산업 실장, 경기도의회 서진웅, 염종현, 나득수, 김영협, 이준희, 김도헌, 곽미숙 의원과 부천시의회 김한태 부의장, 서헌성, 김관수, 윤병국, 한기천, 김은주, 민맹호, 방춘하, 우지영, 이준영, 임성환, 정재현, 최성운 의원, 그리고 이효정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 등 전국지역 문화산업 지원기관협의회의 각 기관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또한 만화가 신동헌, 손의성, 김산호, 권영섭, 신문수, 박기준, 윤준환, 이정문, 임청산, 이상무, 조관제, 차성진, 장태산, 김광성, 이근철 작가와 한국만화협회 이충호 회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 만화축제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홍보대사를 맡은 인기 웹툰 ‘찌질의 역사’를 연재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김풍 만화가와 다수의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한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 씨는 개막식에서도 사회를 맡아 호흡을 맞췄다. 개막식 퍼포먼스 공연으로 UK 비보이 챔피언쉽 월드 파이널 우승자이자 세계적인 비보이 그룹으로 활동 중인 진조크루가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올해 개막식에서는 ‘제11회 부천만화대상’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박건웅 작가의 <짐승의 시간>을 비롯해 우수 만화상으로 선정된 윤태호 작가의 <미생>, 가스파드 작가의 <선천적 얼간이들>, 어린이 만화상 탁영호 작가의 <꽃반지>, 해외작품상 마스다 미리 작가의 <지금 이로 괜찮은 걸까?>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은 만화 캐릭터와 함께 5일간 진행되는 만화축제의 황홀한 여행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하는 개막 선언을 했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 이경상 박사의 발제로 만화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MANHWA+3D TECH 세미나>가 진행됐는데, 평면공간에 갇힌 만화가 3D프린팅과 결합해 입체성을 획득하면서 창출하는 만화 산업의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관심을 모았다.




한편 8월 13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5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제전인 <만화, 시대의 울림전>을 메인으로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그린 <조선왕조실록> 특별전, 원전문제를 다룬 <체르노빌의 봄> 특별전,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하며 명복을 비는 마음을 담은 <노랑, 희망을 노래하다> 등 10개의 전시와 <인기작가 사인회>, <코스프레 라운지>, <EBS 웹툰 라디오 공개방송> 등의 참여 행사, 마켓, 콘텐츠 페어,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만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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