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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이슈]PISAF 2014,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열어~   2014-10-23
10월 22일 개막한 '제16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PISAF2014)'이 23일 둘째 날을 맞이한 가운데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박경수기자 kafa@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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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개막한 '제16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PISAF2014)'이 23일 둘째 날을 맞이한 가운데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AAF)은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애니메이션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위한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급격한 지역적, 사회적, 교육적, 기술적 변화가 가져온 새로운 환경속에서 애니메이션이 유연하게 함께 진화하고 애니메이션의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9개국에서 온 19명의 발표자들과 21명의 토론자들과 함께 되짚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첫 번째 아시아애니메이션 포럼에서는 '애니-아시아:정체성'을 주제로 '애니메이션 100년사'의 저자인 지아날베르토 벤다찌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벤다찌 교수는 "아시아는 하나이면서 또 여럿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간 길을 현재 아시아 여러나라들이 가고 있다. 각 나라의 다양성과 정신성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라며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현재를 조명했다. 


한편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은 23일 개막해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아시아 각국의 애니메이션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자기정체성을 확보해 왔는지 살펴보는 '애니-아시아:정체성', 기술적인 측면에서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융합과 예술적 영역의 확장을 모색해보는 '애니-테크네+', 아시아 각국 애니메이션 교육현황, 문화, 정책을 통해 발전가능성을 논하는 '애니-메이트-에듀' 등 3개 섹션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6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 페스티벌(PISAF 2014)은 10월 26일(일)까지 부천시청과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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