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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이슈]어도비와 다국적 광고 그룹 퍼블리시스 그룹, 전략적 제휴를 체결   2014-09-16
어도비와 다국적 광고 그룹 퍼블리시스 그룹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박경수기자 kafa@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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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와 다국적 광고 그룹 퍼블리시스 그룹은 퍼블리시스 그룹 최초의 엔드-투-엔드(end-to-end) 마케팅 관리 플랫폼인 ‘올웨이즈 온 플랫폼(Always-On Platform)’ 제공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를 표준으로 한 이 플랫폼은 고객사의 모든 마케팅 활동을 자동화한다. 이로써 업계 최초로, 퍼블리시스 그룹 내 모든 에이전시는 통합된 기술 및 데이터 체계를 통해 매력적인 컨텐츠 제작부터 마케팅 정보를 활용한 고객 세그먼트 구축, 캠페인 실행 및 마케팅 성과 측정에 이르는 마케팅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올웨이즈 온 플랫폼은 퍼블리시스 그룹 네트워크에 속한 모든 에이전시에서 이용가능하며, 각 에이전시가 이를 고유한 용도로 활용하고 상표화할 수 있도록 개방 프레임워크로써 퍼블리시스 그룹의 광고기술 에이전시인 ‘비바키(VivaKi)’가 관리한다. 해당 시스템에 접속하게 될 에이전시들에는 BBH, 디지타스LBi(DigitasLBi), 레오 버넷, MSLGROUP, 퍼블리시스 월드와이드, 레이저피쉬, 로제타, 사치 앤드 사치, 스타컴 미디어베스트 그룹, 비바키(VivaKi), 제니스옵티미디어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제휴는 어도비와 퍼블리시스 그룹 두 기업 모두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2018년까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자사 매출 중 75%를 신흥 시장과 디지털을 통해 이룬다는 퍼블리시스 그룹의 목표 달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도비 CEO 겸 사장인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은 “이번 제휴는 20년 이상 함께 마케팅 혁신을 제공해 온 두 기업이 만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퍼블리시스 네트워크 산하 많은 에이전시의 서비스와 어도비의 독보적인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분야 리더십의 결합으로, 퍼블리시스의 고객사들은 성장을 견인하는 동종업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능력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퍼블리시스 그룹의 회장 겸 CEO인 모리스 레비(Maurice Levy)는 “퍼블리시스 그룹은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솔루션 업계 선도 기업인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주요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를 통틀어 고객사에게 통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초의 에이전시 지주 회사로 거듭나고자 한다”라며, “이번 올웨이즈 온 플랫폼은 고객사들이 보다 연관성 높은 개인화된 경험(Personalized experience)을 제공해 복잡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공을 거두고 근본적인 마케팅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바키 최고성장책임자(CGO)인 스테판 베링거(Stephan Beringer)는 “우리는 멀티 에이전시 서비스와 기술, 워크플로를 결합한 새로운 운영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마케팅 기술과 데이터, 창의성, 전략을 융합함으로써 부서간 이기주의를 제거하고 컨텐츠를 최적화하며, 광고 예산 투자와 인재 활용, 고객 참여를 최대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웨이즈 온 플랫폼의 4가지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1. 멀티 터치 효과 분석: 올웨이즈 온 플랫폼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중 무엇이 고객을 움직이게 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멀티 터치 모형(a multi-touch model)’ 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이 자사 사이트 방문 혹은 구매 전 마지막으로 클릭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마케팅 활동 별 기여도를 측정하는 ‘라스트 클릭(last click)’을 뛰어 넘는 것이다. 퍼블리시스 그룹 산하 에이전시들은 다양한 채널 중 가장 효과적인 접점을 판단하기 위해 어도비의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 뿐 아니라 마스터 마케팅 프로필(Master Marketing Profile)과 미디어 믹스 모델링(Media Mix Modeling)을 활용한 보다 향상된 효과 분석 및 플래닝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2. 독보적인 고객 분석 기능: 올웨이즈 온 플랫폼이 보유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data management platform, DMP)은 고객 프로필, 고객 세그먼트, 그리고 분야별 인사이트를 한데 묶은 강력한 고객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비바키는 고객사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퍼블리셔들이 보다 풍성한 고객 프로필과 인사이트 및 고객 정보를 얻기 위해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협업 프로세스를 개발할 것이다. 이에 더해 어도비 오디언스 매니저(Adobe Audience Manager)와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Adobe Media Optimizer)가 최적의 타겟팅과 크로스 채널 캠페인 성과를 이끌 것이다.


3. 캠페인∙마케팅 자동화
: 디바이스 다양화에 맞춰 올웨이즈 온이 다양한 채널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자동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도비 캠페인(Adobe Campaign)과 애널리틱스 및 세그먼트 도구들의 통합을 통해, 퍼블리시스 그룹 산하 에이전시들은 가장 수용도가 높은 순간에 대상 고객층과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캠페인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다 높은 고객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올웨이즈 온은 자동화된 통합을 통해 모든 마케팅 기능이 동일한 데이터 아래에서 조화롭게 적용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를 통해 검색 및 소셜 구매를 최적화함으로써, 에이전시 간에 일관된 크로스 채널 캠페인 관리를 할 수 있다.


4. 콘텐츠 및 경험 관리
: 어도비 익스피어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의 디지털 자산 관리 기능을 통해, 팀 내 직무에 상관없이 쉽고 효과적으로 가치 있는 디지털 자산을 창작∙관리할 수 있다. 자산이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전달되는 시점까지 단일 디지털 저장소를 이용해 어떤 지역, 어떤 채널에서든 자산을 통합 제작 및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어도비와 퍼블리시스 그룹은 비즈니스 개발 전문가들과 전략가들로 구성된 플랫폼 제공 및 혁신을 위한 전담팀을 꾸리는 등 공동 마케팅과 세일즈를 위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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