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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툰]네이버, 매달 독립 애니메이션 상영하는 ‘애니씨어터’ 오픈   2014-09-16
네이버 TVcast에서 매달 다른 테마로 독립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온라인 서비스 '애니씨어터'가 오픈했다.
박경수기자 kafa@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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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독립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기획상영전 ‘애니씨어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애니씨어터’는 네이버 동영상 서비스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매달 독립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공간으로, 한국독립애니매이션협회의 전문 기획단이 매달 테마에 따라 선정한 작품을 상영한다. 이에 따라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주목받았던 작품들부터 시즌별, 주제별로 기획된 작품들이 2개월간 상영될 예정이다. 

‘애니씨어터’의 첫 번째 상영전 주제는 ‘남자다움에 대한 유쾌한 반격’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이 선정됐다. 작품마다 ‘남자다움’을 다룬 각기 다른 시선과 방법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 상영작으로는 얼큰하게 술에 취해 수다를 떠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 ‘남자다운 수다(감독 홍덕표,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특별상 수상)’, 처음으로 우는 날 죽는 운명을 타고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남자는 울지 않았다(감독 문형일, 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수상)’, 가장의 짐을 우화 형식으로 표현한 ‘존재'(감독 이명하, 히로시마 영화제 최초 한국 애니메이션 수상) ‘아빠가 필요해(감독 장형윤, 히로시마 영화제 히로시마상 수상)’ 이다.

-> 홍덕표 <남자다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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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형윤 <아빠가 필요해>

한편 네이버캐스트에서는 매회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에서 제공하는 ‘애니씨어터’ 상영작의 제작정보 및 해설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장준기 네이버 동영상셀장은 “’애니씨어터’를 통해 숨어있는 양질의 독립 애니메이션들이 많은 이용자들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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