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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KOCCA, 2011년 방송 영상 콘텐츠 지원사업 선정 공고 발표   2011-04-0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11년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4월 13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
씨지랜드기자 cgland@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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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11년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4월 13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약 5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예년에 비해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긴 까닭에 신청하고자 하는 제작사는 모집공고를 꼼꼼히 챙겨야만 선정 가능성이 보다 높아질 것이다.

여러 변화 중, 선정 기준의 변화가 우선 주목할 만하다. 진흥원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 사업에서는 사전 편성 여부를 기본 조건에서 제외하는 대신, 최종 결과물로 예상되는 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작품성과 수익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각 프로젝트의 시장 경쟁력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여, 해당 제작사들이 직접 시장에 판매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선정 평가부터 각 프로젝트의 작품성과 실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해외시장 진출 경험도 주요 선정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각 장르별 특성에 맞는 프로젝트 선정을 위하여, 단막극은 소재나 이야기 구성의 독창성을, 다큐멘터리는 전 세계 어떤 문화권에서도 수용 가능한 보편성 등을 중요 항목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진흥원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을 제외한 지역 소재 제작사가 지원사업 신청하는 경우에는 계량 평가 총점의 5% 범위 내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는 콘텐츠 산업의 여러 문제 중 하나인,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방송 영상 콘텐츠 제작사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신청서 접수 시 기타 유의사항으로, “금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제작비 사정 단계를 통해 과도하게 산출된 제작비에 대해서는 제작비 감액 권고와 함께 전체 심사에도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신청서 제출 시, 과도한 금액 산출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금액을 책정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정부의 공정 사회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지원금의 50%를 주연 배우, 연출자, 작가 등을 제외한 나머지 보조 출연자, 스태프의 인건비로 지급하도록 의무화 한 것도 전년도와 달라진 점이다. 이는 촬영 현장에서 상대적 약자인 스태프와 보조 출연자들의 생활권을 보호하고자 마련 된 것으로, 이 역시 제작비 산출 내역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그리고 기타 서류를 제외한 신청서 분량을 A4용지 5매 이내로 제한하는 조건은 전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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