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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KISA, 2011년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사업자 선정   2011-04-04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함께 방송통신 융합 매체의 활성화를 위하여 4개 분야 총 9개 프로젝트의 양방향 방송프로그램(1,988편)을 제작하는 총 17개 사업자에게 3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씨지랜드기자 cgland@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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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함께 방송통신 융합 매체의 활성화를 위하여 4개 분야 총 9개 프로젝트의 양방향 방송프로그램(1,988편)을 제작하는 총 17개 사업자에게 3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 지원사업에는 53개 기업, 기관에서 총 55개의 프로젝트를 제안,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는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9개 프로젝트가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교육, 경제(증권),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TV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연계한 멀티코멘터리, 멀티앵글을 활용한 양방향 프로야구 중계서비스는 스포츠 중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공통기능 공동개발’분야에서는 양방향 서비스의 핵심인 TV 어플리케이션의 공통기능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여러 사업자들이 함께 사용함으로써 투자비용은 낮추면서 보다 많은 방송프로그램에 양방향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써 공통기능이 상대적으로 많은 교육, 퀴즈 및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단말연계형’분야에서는 영상콘텐츠 시청에 장점을 가진 TV와 양방향 및 데이터 서비스에 장점을 가진 스마트 디바이스(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의 연계를 통하여, 방송시청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주식정보 및 상담서비스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거나, 같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시청자가 각기 원하는 맞춤형 화면(멀티앵글) 및 해설(멀티코멘터리, 이른바 편파방송)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에 새로운 모델을 제공할 만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양방향 TV 공모전’분야에서 선정된 “I am a Director"는 양방향 방송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시청자가 프로그램 참여자에서 벗어나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프로듀서의 꿈을 가지고 있는 예비 PD 지망생들에게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방향 다국어 자막서비스’분야에서는 우수한 우리 방송프로그램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함으로써, 언어 문제로 방송접근성에서 소외되었던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들이 국내 사회·문화·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제작된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산하 다문화지원센터에도 보급하여 활용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서종렬 KISA원장은 “급변하는 스마트미디어시대에 이번 지원사업이 새로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ISA는 융합형 방송매체에 적합한 콘텐츠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양방향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등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최고의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작지원을 받은 9개 프로젝트는 11월 30일까지 양방향 매체(IPTV, DCATV, 디지털지상파, 스마트DMB 등)을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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