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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앱개발자 해외 진출 시대, 오아시스로 본격 시동   2011-03-30
KT의 한중일 앱스토어 오픈으로 앱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씨지랜드기자 cgland@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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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올레마켓 파트너스 데이’ 행사 열고, 개발자 해외진출 로드맵 제시
- 한중일 앱스토어 ‘OASIS’를 통해 해외시장 동반진출/ 동반성장 협력
- 우수 앱 해외진출시 최고 1억원 수익보장제 시행 등 실질적인 지원키로
 
 
KT의 한중일 앱스토어 오픈으로 앱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3월 30일(목)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젝트에 선발된 46개팀과 올레마켓 파트너사 약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한중일 해외진출을 통한 동반 성장 의지와 올레마켓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KT는 물론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일본 NTT 도코모의 실무 담당자 및 책임자급 임원이 참석, 올레마켓과의 협력 및 해외 동반진출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아시아 통합 앱스토어인 ‘오아시스(OASIS,One Asia Super Inter-Store)’에 우수 개발사가 진출할 수 있도록 상세 로드맵을 제시했다.

6억 5천만 이용자 기반을 가진 ‘오아시스’에 진출할 앱과 개발사 신청을 4월부터 접수하며, 현지 시장 상호 방문 교류 및 공동 컨퍼런스 추진(5월), OASIS 진출 앱 현지화 작업(7월), 상호 마켓 내 샵인샵 형태의 입점 오픈(8월) 및 한중일 앱개발 공모전(9월) 등의 일정이 공개되었다.

특히, 8월에는 KT의 올레마켓이 NTT도코모와 차이나모바일의 앱 스토어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하여, 국내 개발자들의 앱이 일본과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KT는 이를 위해, 국내의 우수 앱들을 선정하여 글로벌화를 위한 번역, 단말 최적화 등 현지화 작업을 지원한다. 해외 진출을 원하는 앱 개발자들은 KT의 개발자 지원 사이트(www.econovation.c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실질적인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우수개발자에 대해 최고 1억원의 수익 보장제를 도입하고, 올레마켓 판매자들을 위해 다양한 OS 기반의 앱개발을 지원하는 ‘olleh SDK’를 무료 배포하는 등 보다 개선된 지원환경을 도입했다.

이미 KT는 이번 달에 한중일 상호 마켓간 테스트용 앱 교류를 완료하고, 앱 개발부터 국내외 진출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을 글로벌 프론티어 46개팀을 선발하는 등 ‘오아시스’ 출범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결국 콘텐츠고, 콘텐츠를 창출하는 개발자도 우리의 소중한 고객”이라며, “이번에 선발된 글로벌 프론티어를 포함해 1인 개발자 및 올레마켓 판매자 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손잡고 국내시장을 넘어 아시아 앱 시장 동반 진출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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