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iT show 2011은 주요 iT전시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올해로 4번째를 맞았다.

 

이번 World iT show 에는 600여개 IT기업과 기관이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IT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IT를 잡아라(Get IT Smart)라는 주제로 약 1400여개의 전시부스에서 스마트IT의 미래를 엿볼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의 3D TV기술, SKT와 KT의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

 

디지털 및 영상기기, 솔루션, OS,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소셜게임 등의 SW분야와 자동차, 로봇 등과 결합하는 IT 융합을 엿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