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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이슈]카카오톡 안심 메시지 공유 앱 '에그샷' 오픈베타 공개   2014-09-29
스타트업 업체인 태그샷이 ‘에그샷’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공개했다.
박경수기자 kafa@c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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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업체인 태그샷이 ‘에그샷’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공개했다.
 
에그샷은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사진, 메시지 등을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삭제해 개인 정보 및 사생활을 보호를 특징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에그샷을 설치해 실행하면 카카오톡 사용자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최대 24시간 후 메시지가 자동으로 삭제되고, 서버에도 기록이 남지 않는다.

 
한편, 최근 들어 정부의 카카오톡 검열이 이슈화되면서 '메신저 망명처'라 불리는 텔레그램이 인기다. 텔레그램은 러시아에서 개발한 메신저로 보안기능이 강력해서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검열에서도 자유롭다. 네이버의 라인은 타임챗이라는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메시지에 시간을 설정해서 전송하면 설정된 시간 이후에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돈톡, 프랭클리 등의 메신저에서도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 기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는 해당 기능이 없어 보안에 강점이 있는 메신저로 옮기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에그샷은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보안 전송 및 메시지 암호화를 통해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했고 카카오톡만 설치되어 있으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태그샷 김정훈 대표는 "에그샷에 적용된 특허(시한부 콘텐츠 처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장치)를 기반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다양한 SNS에서도 개인정보나 사생활 노출 없이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에그샷 정식 버전을 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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